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용산전쟁기념관내 참수리호357정 앞에서 제2연평해전 13주년을 상기해 김정은의 기습적 무력도발에 대비한 안보강화 촉구 시위를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홍 대표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군수뇌부에 박근혜 대통령의 선친인 고 박정희 대통령이 강조한 유비무환 총력안보 태세로 북 도발시 초전박살 응징분쇄해 1차로 평양 까지라도 북진 전승해 수복하라고 독려했다.

앞서 활빈단은 서울대 앞에서 대학생들에 김일성대학생들 보다 더 강건한 안보관 확립 촉구 켐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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