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유태균 기자 = 종북세력잔당척결 공익켐페인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9일 안양역 지하철 전동차내 및 안양유원지에서 北찬양미화 토크쑈로 강제출국된 재미교포 신은미 통일문화상 수상 반대 시위를 지하철 승객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벌였다.

활빈단은 안국(安國)역을 출발해 안양,안성,천안,태안,부안,진안,신안,함안,안동 등 전국의 편안할 安지명 시군을 돌며 광복절 까지 광복70주년 국태민안(國泰民安)운동을 전개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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