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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도 중공!”의 함성이 충천하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 2016-02-27 22:28:57   프린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중국의 정치를 총지휘하는 중공 수뇌부가 북의 조선공산당에 대한 옹호와 조공(朝共)이 야기 시키는 국제사회 평화를 깨는 전운을 일으키는 배후자, 조종자 노릇을 지난 70년이 넘도록 해오는 것에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는 나날히 분노의 함성이 충천하고 있다.

 

이법철(대불총, 지도법사) 분노의 축약은 “타도 중공!(打倒 中共)!”이다. 한국의 항설(巷說)에는 조공(朝共) 3대의 세습독재자가 똥싸고 나면 뒤를 닦아주는 것같이 유엔 등에서 옹호, 변명해주는 맹우(盟友)가 중공이라는 유행어도 있다.

 

국제사회는 평화속에 번영을 추구하고 있는데, 조공(朝共)은 유엔 안보리의 제재결의를 비웃고 원폭, 수폭 등을 핵실험을 마치고, 사거리 측정도 마치고 이제 노골적으로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국제사회를 향해 협박공갈의 망언(妄言)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조공(朝共)은 국제사회를 두고 공갈협박을 하고, 종공(中共)은 유엔에서 결사적이듯 조공(朝共)을 옹호하고 있으니 지구촌에 이러한 코메디가 달리 또 있을까?

 

한국인에 중공은 어떠한 정치집단인가?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로 중국 대중의 지지를 받아 중국 권력을 장악한 마오쩌둥을 위시한 중공 수뇌부는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배후에서 조종하였고, 급기야 중공은 펑더화이(彭德懷)를 총사령관으로 하는 1백만 명이 넘는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한반도에 파견하여 한단도의 자유통일을 막고, 한반도를 국제전으로 피바다요, 초토화 시키는 데 당시 공산당 맹주격인 소련보다 더 살인마적인 역할을 자행했다. 중공이 급파한 1백만 명이 넘는 항미원조군이 없었다면, 6,25 전쟁 무렵, 한반도는 자유통일을 성취했다.

 

언제 음미해도 좋은 과거 중공의 최고 수뇌인 덩샤오핑(鄧小平)은 득도(得道)한 조사같이 임종전에 중국 인민들에게 이렇게 깨달음의 말을 유언했다.

 

검은 고양이던 흰고양이던 쥐만 잘 잡으면 된다(黑猫白猫論)”를 밀했다. 이 말의 뜻은 “공산주의던 아니던 중국 인민들을 전쟁이 없는 평화속에 행복하게 살게 해주면 된다.“는 뜻이다. 덩샤오핑은 또다른 유언을 중공의 후배들에게 해주었다. 덩샤오핑 사후 50년간 중공은 미국 등 서구열강에 패권경쟁을 하지 말고, 오직 전쟁이 없는 평화속에 경제번영을 위해 지지해준 중국 임민들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했다.

 

덩샤오핑은 살아서나, 사후에나 중공이 아닌 중국 전체의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유언을 하고, 시신은 화장하여 상해탄(上海灘)에 뿌려달라는 했고, 그 유언은 실현되었다. 천안문 광장에 내걸린 마오쩌둥의 대형사진은 덩샤오핑으로 교체해야 중국이 산다고 나는 주장한다.

 

마오쩌둥은 왜 한국전을 일으키는 데 1백만 명이 넘는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보냈고, 57만 여명이나 죽게 하고 그 시체들은 북한 땅에 묻히게 했을까?

 

항미원조군 대부분은 대만으로 쫓겨간 장제스(蔣介石)을 추종하는 군부대원들이었다는 폭로문서가 있다.중공 수뇌부는 투항한 장제스 군에 한국전에서 “공을 세우라!”는 명령과 함께 소련 레닌그라드의 전투처럼 2인에 소총 한 자루, 방망이 수류탄 2개, 독한 술이 담긴 배갈병이 전부였다는 주장이 있기도 하다.

 

주군(主君)이 없는 군대를 고군(孤軍)이라 한다. 미처 장제스를 따라 대만에 가지 못한 국민당군은 고군 노릇을 하다가 승리한 중공의 음모에 의해 한국전으로 급파 되었고, 그 시체는 고향에 돌아가지 못히고, 북한 땅에 묻혀 백골이 진토되어 가는 것을 오늘의 중국인들은 아는가?

 

중공은 망조가 들었다고 나는 예측한다. 왜냐하면 중국에 공산제국을 세운 중공은 한국전에서 보여준 조공(朝共)을 결사적으로 옹호하는 망조의 정책을 사수하듯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오판으로 일어난 지난 한국전은 어떤 결과를 만들었나?

 

첫째, 한국인들 3백만 명이 넘게 억울하게 비명횡사해야 했다. 아직도 한국의 산하에는 국군 등의 백골이 진토되는 유해를 발굴하고 있다. 둘째, 중공은 동족인 항미원조군 57만 여명이 비명에 죽어 북한 땅에 묻히도록 음모했다. 셋째, 국제전으로 변화한 한국전에서 미군 4만여 명이 죽고, 그 외에 유엔군이 이름없이 죽어야 했다. 결론적으로 마오쩌둥은 한국전에서 중국 인민을 위해 무슨 실리(實利)를 얻었나? 잔혹무비(殘酷無比)하고 우매하고, 인민을 살해하는 중공의 정책을 보여주었을 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마오쩌둥이 사망한 후, 중공의 대한정책은 추호도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마오쩌둥 보다 더 비열한 음모로 조공(朝共)의 세습독재자 김씨 왕조를 3대에 걸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한국과 미국, 일본을 향해 전쟁의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주장이 한국의 항설에 난무한다.

 

중공은 중공이 멸망하는 화약고같은 조공(朝共)을 위해 유엔 상임이사국의 권리를 이용하여 조공을 옹호해오고 있다.

 

중공은 조공(朝共)이 원폭과 수폭을 준비하고, 핵탄두를 미사일에 탐재하여 발사하는 그 날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대변자처럼 옹호하고 있는 데, 그 움흉한 술수를 대다수 한국인들을 환히 분석하고 있고, 미국, 일본 등의 국제사회도 통투(通透)하고 있다. 중공은 속셈은 1차 한국전 때와같이 장차 있을 제2 한국전에도 조공(朝共)을 앞세워 주한미군을 내쫓고, 일본에 기습으로 북핵을 투하아여 점령하여 원한을 갚고, 일본을 식민지로 만들려는 목표를 두고 음모를 실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항간에 난무한지 오래이다.

 

한국사회에 살면서 반미, 반일, 반 대한민국 운동을 하는 남녀들은 얼핏보면 종북이 친북이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통찰하면 모두 친중공파(親中共派)들이다. 그들은 "미국의 해는 지고, 중공의 해는 뜬다."는 찬송가를 부르는 데, 어느 곳에서던 대접을 받는 것같다.

 

어느 언론사 사주(社主)는 북을 옹호하고 다니는 왕이 중공 외교부장관을 무슨 구세주같이 찬사를 보내고 있었다. 왕이 같은 자가 혜안이 있는 자라면 북핵 옹호 보다는 전쟁이 없는 중국의 평화를 위하고, 빈부가 차이가 큰 중국의 인민들을 위한 정치외교를 해야 하는 데, 국제사회가 지탄하는 김정은의 옹호를 위해 정치외교를 하고 다니고 있으니 국제사회의 냉소를 받는 것은 물론 왕이도 중공의 수명을 촉수(促壽)하는 자이며, 조공(朝共)의 젊은 세습독재자 김정은의 뒤나 닦아주는 격의 정치왹교를 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며 개탄하는 한국인은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중공의 수뇌부가 아닌 대다수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은 상호 왕래하며 친교를 깊이 하고 있는데, 오직 중공 수뇌부만은 조공(朝共)을 위해 한국에 공갈의 시비조차 해대고 있다. 조공(朝共)은 중공을 배경으로 호가호위(狐假虎威)로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미친개처럼 짖어대고 있다.

 

국제연합군은 중공의 지휘대로 미친 조공(朝共)이 원폭, 수폭을 발사 하기전에 조공(朝共)을 멸망시키는 것은 물론 배후자인 정신나간 “중공타도!”를 위해 원정대(遠征隊)의 출사표를 발표할 때가 됐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티베트의 자주독립을 위한 중공을 향해 무장투쟁을 티베트의 승려들에게 권장할 포부를 갖고 있다. 조공 세습독재자의 뒤나 닦아주고 유엔 등에서 옹호의 변명을 늘어놓는 것에 중독된 중공에 경종을 울리면서 국제평화를 위한 대오각성을 맹촉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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