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일 오후 국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3.1절 치사에도 강조한 국민안전을 이루기 위한 테러방지법 즉각 제정을 촉구했다.

또한 홍정식 대표는 서울역에서 서석구 변호사 등 애국인사들과 대국민켐페인을 벌였다. 이에앞서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북핵폐기 대회장에서 최근 자유총연맹 중앙회장에 당선된 김경재 전 대통령 홍보특보 등 참가인사들과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 결의를 ,지하철내 켐페인,탑골공원,서대문형무소에서도 국민운동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