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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국은 또 다시 원자폭탄에 당할 것인가?
기사등록 일시 : 2016-09-08 23:07:05   프린터

국제사회를 대표하는 유엔 안보리에서 경고 성명과 제재결의를 비웃듯이 북의 김정은은 한-미-일을 겨냥하여 북핵으로 공격할 수 있다고 협박을 해온지 오래이다.

 

이법철(천하태평을 기원하는) 김정은은 북핵을 소형화 하여 미사일에 탑재하여 발사하기 위해 사거리 측정을 하듯 로켓과 미사일을 발사해오고 있는 데, 특히 원폭을 체험한 일본국에 고이 잠든 심야에 일본국 상공 위로 로켓을 발사하고, 또는 일본국 근해에 연거푸 두 번째 노동 미사일을 사거리 측정하듯 발사해온바 있다.

 

원폭이라면 소리만 들어도 놀라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경악해야할 일본국의 근해와 일본국 상공 위로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을 연거푸 발사를 해대는 북의 김정은의 패악적 심보를 어떻게 분석하고 대처해야 하는 것인가?

 

김정은은 미사일의 발사대를 북의 오지(奧地)에서 이곳 저곳으로 이동하는 고활한 수법으로 미사일을 발사하여 사거리 측정을 해오더니 이제 더욱 교활하게 진화하여 잠수함으로 바다 밑에 숨어 이곳 저곳 이동하며 미사일을 발사해오는 연습을 계속해오고 있다. 그것은 기습으로 실제상황이 되기 전 연습이지만, 고도의 심리전으로 한-미-일에 공포감을 주고 극대화하며 북핵을 겨누고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던지”라는 듯 북핵으로 기습할 수 있다는 듯 공갈협박을 계속해오고 있다.

 

김정은이 미사일을 거듭 발사하면서 기습할 수 있다는 공갈협박에 대해 유엔 안보리에서 제아무리 규탄명성명과 경제 제재 결의를 해도 북의 김정은은 코방귀를 뀌고 오히려 기고만장 해 있다. 든든한 북핵에 대한 옹호론자인 중-러의 백을 믿고 김정은은 동양평화를 깨는 전위부대 노릇을 하는 데, 김정은의 오만방자를 한-미-일은 언제까지 속수무책으로 수수방관만 할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불행히도 과거 침략전쟁의 인과응보(因果應報)적으로 일본국은 국제사회 유일하게 원폭 두 발을 체험 한 바 있다.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국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각각 원폭 한 발씩에 당한 처참한 영원히 잊어서는 안되는 고통의 기억이 있다.

 

일본국의 아베 수상은 일본국민의 보호를 위해 일본국이 두 번 다시 원폭으로 겨냥을 받고 원폭으로 기습하기 전 이스라엘 식으로 선제타격을 하여 박살을 내어 일본국의 평화를 지켜내는 것은 물론, 진짜 동양평화에 솔선하여 기여하는 책무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일본국의 아베 수상은 일본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극히 신성하고 당연한 책무를 실천하기 위해 전쟁할 수 없는 나라에서 일본국을 수호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쟁을 할 수도 있는 나라로 전환하기 위해 헌법에 개헌을 하는 노력을 진력하여 일본국 국민을 단결하게 하고 있다는 것은 일본국은 물론 한국의 필자도 보도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바이다.

 

북은 일본국이 개헌을 하고 든든한 국방군이 출범하기 전 북핵을 기습하려는 듯 사거리 측정을 위한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고 있다. 이제 일본국은 북핵을 탑재한 미사일이 기습하기 전에 전국민을 향한 경보용으로 싸이렌을 울려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분석하는 사람은 한국내에도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북핵 등으로 가장 공갈협박을 받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천문학적인 돈을 제아무리 같은 민족으로서 대북퍼주기를 선행하고 간신히 남북평화회담을 위한 정상회담을 해도 북은 번번히 한 손으로는 대북퍼주기의 돈만 챙기고는 다른 손으로는 간헐적으로 오리발 작전으로 대한민국 국군과 무고한 일반 국민을 학살 하듯 상습적으로 기습해오고 있을 뿐이다.

 

대북퍼주기의 돈을 바치는 것은, 곧 북에게 대한민국 국민을 기습으로 몰살 시켜달라는 간청과 진배없고 북핵 증강을 위한 반역자의 주장일 뿐인데, 대한민국의 일부 야당은 편지 한 장 오가지 못하게 하며 거의 매일이다시피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공갈협박을 해대는 북의 김정은과 남북정상회담을 시급히 해야 한다고 정신나간 주장을 계속하고 대북퍼주기만이 민족의 살길이요, 통일의 첩경이라는 주장을 쉬지 않고 있다.

 

주장과 근거의 예로 북핵을 방어하기 위한 사드 배치에 대한 반대를 하는 일부 야당의 친북(親北), 친중(親中)적 주장들을 보라. 북-중을 위한 눈물겨운 충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일부 야당이 아닌가.

핵을 이용하여 한-미-일에 기습하려는 진짜 흉악범의 괴수(魁首)는 누구인가? 과거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선동하고 명령한 괴수는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마오쩌둥이라고 국제사회는 공동인식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일본에 공산혁명 수출을 위해 스탈린이 지원한 쏘제 탱크 등으로 3,8선을 돌파하고, 인해전술로 대한민국과 일본을 접수하기 위해 1백만이 넘는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보낸 자가 중공의 마오쩌둥이 아닌가. 미군이 주도하는 유엔군이 피흘려 죽어가면서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지 않았으면 북-중-쏘의 연합 공산군은 일본국까지 진격했을 것이다.

 

70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작금의 중공의 수령과 러시아의 수령은 6,25 전쟁을 일으킨 국제적 과오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여전히 공산혁명 수출하듯 이번에는 북핵을 이용하여 또 동양평화를 깨는 전쟁준비를 하고 있다고 논평할 수 있다.

 

과거 6,25 남침전쟁을 기획하고 전쟁을 일으킨 중-러는 동양평화를 위해서 변한 것이 없다. 결사적으로 사드는 반대를 하고, 북핵을 옹호하고 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북-중-러는 제2 한국전을 기획하고 기습할 수 있다고 나는 논평한다. 북핵을 이용한 제2 차 한국전이 일어나면 한반도의 경제는 사상누각(沙上樓閣) 꼴이요, 특히 북한 땅은 열강의 화력충돌의 전장터로 변해 떼즉음으로 이어지는 지옥도(地獄圖)가 펼쳐질 수 있다.

김일성을 흉내내는 김정은의 북핵을 이용한 전쟁놀이에 제일 먼저 죽어나는 것은 무고한 북의 인민들이다. 북의 선량한 인민들은 김정은의 북핵을 이용한 전쟁 초래의 불장난에 억울하게 몰사를 당하기 전, 더 이상 좌시하지 말고 시급히 스스로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내부 혁명을 일으키던, 아니면 대한민국으로 영광의 탈출을 감행하는 수 밖에 활로는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북핵을 이용하여 동양평화를 깨고 영토확장의 탐욕으로 지옥도를 연출하려는 북-중의 기습 전쟁의 시나리오는 성공하지 못한 1차 한국전의 보복이요, 분명히 제2 한국전을 예상해야만 하는 한-미-일이다. 특히 태평양 너머의 미국 보다는 한-일에 북핵은 언제이고 기습할 수 있다.

 

북핵은 일본국이 개헌으로 국방군이 출범하기 전 기습할 수 있다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사악한 자들은 과거 선조들의 침략전쟁을 사과하고, 사죄하며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국방군이 아닌 자위대로 만족하는 의지를 보이는 일본국에 대해 “기회는 이때다!”며 북핵을 이용하려는 자들이 진짜 사악한 자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1차 한국전을 일으킨 북-중-러에 한국의 국가원수가 북핵 방어를 위한 사드 배치에 대한 동의를 외교적으로 얻어 낸다는 발상과 노력은 처음부터 예견된 도로(徒勞)였다. 한-미 동맹은 동양평화를 위해 과감하고 신속히 사드 배치를 결단할 것을 맹촉하는 바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대한민국 국가원수가 하는 책무가 있는 것이지 북핵옹호와 사드 반대를 고수하는 북-중-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 북의 김정은은 한-일에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 사거리 측정을 해마쳤다. 1차 한국전을 일으킨 조부 김일성처럼, 제2 한국전을 위해 중-러의 기습 명령을 학수고대하는 꼴이다.

 

대한민국은 수호신같은 보수우익이 거의 매일이다시피 북핵 반대와 사드 지지의 성명과 집회와 시위를 하는 데, 일본국은 어떤가? 단결하여 북핵 반대의 대대적인 시위를 하는가? 혐한(嫌韓) 시위로 재일교포나 괴롭히지 않는가? 일본국은 두 번 원폭에 당하지 않는 용기와 지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미-일은 동양평화를 위해 단결하여 북핵이 기습하기 전 규탄 성명 발표가 아닌 이스라엘식 선제, 직접 행동으로 사전 봉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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