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일 제2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부강한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의 노력과 자녀들을 성장시킨 보살핌에 수은불망(受恩不忘)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또한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국회 및 여야 정치권, 보건복지부,고 용부,지자체에 “노인경제활동 참가 율과 노인빈곤율이 경제협력 개발 기구(OECD) 평균의 4배이고 노인 자살률 역시 급등하고 있다.”며 매우 부족한 소득보장시스템을 개선해 노년세대가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독거노인지원,노인빈곤 대책 해결,노인학대근절 등 노인복지발전 을 위하여 더욱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정년을 마쳐 매월 연금을 받는 등 여가형 노후를 즐기는 소득 중 상위의 노인들이 성공한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나눔과 베 품 봉사 밝은 나라구현 김영란法시대 깨끗한 공정사회 솔선수범 등 활기차 게 노후봉사하는 실버연합체로 국가 위해 정의롭게 활동하는애국의인(義人)을 후원하는 장충(奬忠) 재단역활 과 급변통일시대 3대세습 독재폭정 치하에서 고통받아온 북녘노인들과 도 희망의 친구가 되며 어깨동무할 ‘8899 노활단(老活團)’을 결성할 계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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