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8일 서울종로 탑골공원 삼일문,일본대사관 앞에서 3ᆞ1만세운동의 기폭 도화선인 도쿄 조선유학생들의 민족해방운동인 2ᆞ8독립선언 98주년일을 상기해 독도침탈야욕 등 일본침략주의 분쇄와 소녀상 사수를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