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3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내달 실시 될 한미연합훈련시 기습적 대남도발에 철저 대비 등 총력안보 강화를 촉구했다.
이에 앞서 홍 대표는 경찰청 앞에서 이철성 경찰청장에 대남전단 외에 종북세력들이 국내에서 제작한 전단 살포를 원천 차단하고 삐라 살포시 즉각 체포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