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5월13일화요일
                                                                                                     Home > 종합
  “북핵해체를 대화로 하자”는 중-러와 일부 한국정치인
기사등록 일시 : 2017-04-14 22:18:00   프린터

“북핵문제를 대화로 풀자”는 중-러의 말장난에 국제사회는 기만당한지 오래이다.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중-러의 기만속에 시간을 번 북은 그동안 쉬지 않고 핵실험을 계속하고 있었고, 장거리 미사일에 북핵을 탑재하여 목표에 발사하기 위해 사거리 측정을 해 마쳤다. 사거리 측정에는 우선적으로 한-미-일이 타깃 대상이다. 중-러는 왜 북핵의 완성과 증강을 위해 국제사회를 향해 옹호 변론, 기만책으로 북에 시간을 벌어주는 것인가.

 

중-러는 너무 심한 북을 위한 옹호, 변론, 지원에 이제 국제사회로부터 공적(公敵)이 된 지 오래이다.

중-러의 북핵 지지의 못된 심보를 한국의 현자들은 오래전에 분석해 마친지 오래이다. 도대체 중-러의 못된 심보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첫째, 과거 공산주의로 제국을 이루려는 공산당 맹주인 소련의 스탈린은 부맹주격인 중공의 마오쩌둥과 함께 공산주의 혁명수출을 위한 흉계로써 북한군을 총알받이로 내세워 한국과 일본을 적화하여 강점하려는 탐욕에 6,25 전쟁을 일으켰다. 그 전쟁이 미국과 유엔군에 의해 패전된지 오래이고 공산주의는 막을 내렸는데, 지금에도 중-러는 선대(先代)의 탐욕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같다.

 

둘째, 이제 중-러는 또 음모를 꾸민지 오래이다. 이번에는 북에 북핵을 준비하게 만들고, 그 북핵으로 동북아에서 미국세력을 영구히 내쫓아내고 북핵으로 일본국을 타격하여 구원(舊怨)을 풀자는 목적이 있다. 중-러는 북핵을 이용하여 한국은 물론 일본국 까지 점령하여 일본국을 2등분 하겠다는 목적이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다.

 

북에 혁명적 현자가 있다면, 중-러의 사주를 받아 한반도의 동족에게 동족상잔의 6,25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과 주구들은 동족상잔의 참극의 책임을 물어 북의 정치계에서 영구 추방을 했어야 마땅하였다. 북에 현자는 아직 없다는 근거는 중-러의 음모와 선동의 북장단에 인민들은 “백두혈통!”을 찬양하며 북의 수령으로 3대째 충성을 맹세하고 있는 것이다. 중-러의 음모의 공작이 없었다면 일본에서 태어난 무용수 고영희가 낳은 김정은을 북의 수령으로 옹립하지 못했다.

 

조부 김일성을 닮는 언행을 해야 수령으로 살아남아 대우를 받는다는 불안초조속에서 김정은은 중-러가 조종하는 대로 북핵을 북한 땅에서 준비하고,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 사거리 측정을 끝마쳤다. 언제가 될런지 6,25 전쟁 개시 때 처럼 북핵 발사의 개시의 중-러의 명령이 떨어지면 우선 한-미-일은 북핵 등의 타깃이 되어 지옥도를 면치 못한다.

 

중-러가 복핵발사의 개시 명령이 떨어지기를 학수고대하는 북의 김정은의 꼴은 과거 6,25 전쟁 개시를 명령을 학수고대하는 김일성의 꼴과 너무도 닮았다.

 

북이 북핵을 발사하는 그 때까지 북핵 옹호자인 중-러는 국제사회를 향해 “북핵문제를 대화로서 풀자”는 식이다. 그것은 중-러의 북핵을 위한 시간끌기의 새빨간 거짓말일 뿐이다.

 

북핵 해채의 유일한 해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미-일은 물론 평화를 사랑하여 북핵 해체를 열망하는 국제사회의 연합군이 시급히 북핵해결에 핻동으로 나서야 한다. 거듭 주장하건대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중-러가 제시하는 “ 대화로서 해결하자”는 위장전술의 시간끌기에 더 이상 기만 당해서는 안된다.

 

북핵은 평화를 사랑하는 한-미-일이 아무리 “북핵 해결의 대화를 시도해도” 그것은 도로(徒勞)일 뿐이다.북은 중-러의 지원과 옹호속에 시간을 끌어가면서 북핵만 증강해갈 뿐이다.

 

북핵은 발사의 때가 오면 우선적으로 한-미-일은 북핵의 타깃이 될 뿐이다. 미국은 사상 초유로 기습으로 북핵을 맞는 참극이 벌어질 수 있고, 일본국은 북핵에 유유부단 탓에 지구촌에 두 번째 원폭을 맞는 불행한 민족이 될 수 있다.

 

기막힌 전망은 북핵해체에 한국정치인들에게는 기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왜 그런가?

 

주장의 근거는, 6,25 남침전쟁이 실패한 북은 6,25 전쟁 보다는 살상력이 비교할 수 없는 북핵이 닥치는 절대절명의 위기에도 한국 문민 일부 대통령들은 오십보 백보식으로 북에 돈을 지원하는 대북퍼주기를 계속해왔다. 첫째, 대북퍼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기습하는 북핵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이 몰살을 하던 말던” 임기내에 검은 돈 먹기게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북핵해체의 주장은 거의 탁상공론(卓上空論)일 뿐이다.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들은 북핵해체가 아닌 북핵을 옹호하듯 오히려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하여 “미군이 북핵문제로 북폭을 해서는 안된다”고 연못의 개구리떼들이 시끄럽게 하듯 하고 있다.

 

북핵은 이제 완성되어 언제 대한민국에 기습해올지 모르는 위기에 처해 다는 것을 나는 거듭 강조한다. 북핵의 위기에도 일부 19대 대통령 후보는 대북퍼주기를 재개 해야 하고,“개성공단과 금강신 관광은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 후보 일부는 북의 기습할 수 있는 북핵의 “죽음의 연주”가 무슨 “ 자장가” 조로 간주하는 것같다. 북핵을 시급히 해체하고, 전쟁이 없는 천하태평을 주장하는 한국의 대선후보는 없는 것인가?

 

이상에서 고찰(考察)하였듯이, 북핵은 우선 제2 한국전의 준비요, 한-미-일을 향해 발사되는 수순이요, 세계 3차 대전의 화약고 일 뿐이다. 중-러는 북핵을 대화로서 풀자고 새빨간 거짓말을 상습하고 있을 뿐이다. 내부 큰 문제는 그동안 북-중-러에 보비위하고 북핵에 “민족의 자산”이라는 찬탄을 하며 북핵증강의 대북퍼주기를 해왔던 일부 정신나간 대통령들은 물론, 19대 대통령후보들의 일부도 북핵을 옹호하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폭을 막겠다.”주장하고 있다.

 

진정한 북핵해체는 무엇인가? 결론은 미-일과 북핵으로부터 평화를 지구촌을 지켜내려는 국제연합군이 강력하게 북핵 시설에 무력 타격을 시사할 때야만, 북-중-러는 허망한 탐욕을 접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거듭 주장한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7432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233㎢,전 국토의 0.2% 정승로 기자 2017-05-07
17431 활빈단,강릉·삼척·상주 산불 진화 총력.. 이정근 기자 2017-05-07
17430 어린이날,최고갑부 트럼프 대통령에 지구촌 결식아동 밥퍼 운동 나서라 이정근 기자 2017-05-06
17429 북-러 경협, 물밑에서 활발히 진행 중 이정근 기자 2017-05-04
17428 "동의대 사태 28주년 억울하게 희생당한 경찰관 추도 해야" 이정근 기자 2017-05-02
17427 문재인 46.0%,안철수 19.2%,홍준표 17.4% 정승로 기자 2017-05-01
17426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정근 기자 2017-05-01
17425 활빈단,노동절,노동자들 눈물’ 닦아주고 한 풀어 줄 대선후보 누구인가? 이정근 기자 2017-05-01
17424 홍준표 후보 승리 할 가능성 높다 이정근 기자 2017-04-30
17423 활빈단,전주 한옥마을 시위 미사일 도발 분쇄 촉구 이정근 기자 2017-04-30
17422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단 말이다! 이정근 기자 2017-04-29
17421 활빈단,충무공 이순신 탄신 427주기 북 미사일 도발 분쇄 시위 이정근 기자 2017-04-28
17420 유승민,홍준표,‘후보단일화’하라! 이정근 기자 2017-04-26
17419 日외교청서 항의-대선후보 영토수호 시위 나서라! 이정근 기자 2017-04-25
17418 활빈단,법의 날!대선후보,법조인,권력층,가진자들 부터 준법 실천하라! 이정근 기자 2017-04-25
17417 안보 분야'바른사회시민회의 대선포럼 정승로 기자 2017-04-24
17416 19대 대선,지역대항 줄달이기식”은 또 재연 되는가? 이정근 기자 2017-04-24
17415 활빈단,북한 조선인민군 창건 85주년 핵실험 미사일 도발 대비 안보시위 이정근 기자 2017-04-24
17414 활빈단,구속된 김복만 울산교육감 옥중결재말고 즉각 사퇴하라! 이정근 기자 2017-04-22
17413 국제사회는,북핵 해결 시진핑 주석 주목 이정근 기자 2017-04-22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2024 국제 스페셜 뮤직&아..
전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 3박4일 간 펼쳐..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