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를 대화로 풀자”는 중-러의 말장난에 국제사회는 기만당한지 오래이다.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중-러의 기만속에 시간을 번 북은 그동안 쉬지 않고 핵실험을 계속하고 있었고, 장거리 미사일에 북핵을 탑재하여 목표에 발사하기 위해 사거리 측정을 해 마쳤다. 사거리 측정에는 우선적으로 한-미-일이 타깃 대상이다. 중-러는 왜 북핵의 완성과 증강을 위해 국제사회를 향해 옹호 변론, 기만책으로 북에 시간을 벌어주는 것인가.
중-러는 너무 심한 북을 위한 옹호, 변론, 지원에 이제 국제사회로부터 공적(公敵)이 된 지 오래이다.
중-러의 북핵 지지의 못된 심보를 한국의 현자들은 오래전에 분석해 마친지 오래이다. 도대체 중-러의 못된 심보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첫째, 과거 공산주의로 제국을 이루려는 공산당 맹주인 소련의 스탈린은 부맹주격인 중공의 마오쩌둥과 함께 공산주의 혁명수출을 위한 흉계로써 북한군을 총알받이로 내세워 한국과 일본을 적화하여 강점하려는 탐욕에 6,25 전쟁을 일으켰다. 그 전쟁이 미국과 유엔군에 의해 패전된지 오래이고 공산주의는 막을 내렸는데, 지금에도 중-러는 선대(先代)의 탐욕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같다.
둘째, 이제 중-러는 또 음모를 꾸민지 오래이다. 이번에는 북에 북핵을 준비하게 만들고, 그 북핵으로 동북아에서 미국세력을 영구히 내쫓아내고 북핵으로 일본국을 타격하여 구원(舊怨)을 풀자는 목적이 있다. 중-러는 북핵을 이용하여 한국은 물론 일본국 까지 점령하여 일본국을 2등분 하겠다는 목적이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다.
북에 혁명적 현자가 있다면, 중-러의 사주를 받아 한반도의 동족에게 동족상잔의 6,25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과 주구들은 동족상잔의 참극의 책임을 물어 북의 정치계에서 영구 추방을 했어야 마땅하였다. 북에 현자는 아직 없다는 근거는 중-러의 음모와 선동의 북장단에 인민들은 “백두혈통!”을 찬양하며 북의 수령으로 3대째 충성을 맹세하고 있는 것이다. 중-러의 음모의 공작이 없었다면 일본에서 태어난 무용수 고영희가 낳은 김정은을 북의 수령으로 옹립하지 못했다.
조부 김일성을 닮는 언행을 해야 수령으로 살아남아 대우를 받는다는 불안초조속에서 김정은은 중-러가 조종하는 대로 북핵을 북한 땅에서 준비하고,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 사거리 측정을 끝마쳤다. 언제가 될런지 6,25 전쟁 개시 때 처럼 북핵 발사의 개시의 중-러의 명령이 떨어지면 우선 한-미-일은 북핵 등의 타깃이 되어 지옥도를 면치 못한다.
중-러가 복핵발사의 개시 명령이 떨어지기를 학수고대하는 북의 김정은의 꼴은 과거 6,25 전쟁 개시를 명령을 학수고대하는 김일성의 꼴과 너무도 닮았다.
북이 북핵을 발사하는 그 때까지 북핵 옹호자인 중-러는 국제사회를 향해 “북핵문제를 대화로서 풀자”는 식이다. 그것은 중-러의 북핵을 위한 시간끌기의 새빨간 거짓말일 뿐이다.
북핵 해채의 유일한 해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미-일은 물론 평화를 사랑하여 북핵 해체를 열망하는 국제사회의 연합군이 시급히 북핵해결에 핻동으로 나서야 한다. 거듭 주장하건대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중-러가 제시하는 “ 대화로서 해결하자”는 위장전술의 시간끌기에 더 이상 기만 당해서는 안된다.
북핵은 평화를 사랑하는 한-미-일이 아무리 “북핵 해결의 대화를 시도해도” 그것은 도로(徒勞)일 뿐이다.북은 중-러의 지원과 옹호속에 시간을 끌어가면서 북핵만 증강해갈 뿐이다.
북핵은 발사의 때가 오면 우선적으로 한-미-일은 북핵의 타깃이 될 뿐이다. 미국은 사상 초유로 기습으로 북핵을 맞는 참극이 벌어질 수 있고, 일본국은 북핵에 유유부단 탓에 지구촌에 두 번째 원폭을 맞는 불행한 민족이 될 수 있다.
기막힌 전망은 북핵해체에 한국정치인들에게는 기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왜 그런가?
주장의 근거는, 6,25 남침전쟁이 실패한 북은 6,25 전쟁 보다는 살상력이 비교할 수 없는 북핵이 닥치는 절대절명의 위기에도 한국 문민 일부 대통령들은 오십보 백보식으로 북에 돈을 지원하는 대북퍼주기를 계속해왔다. 첫째, 대북퍼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기습하는 북핵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이 몰살을 하던 말던” 임기내에 검은 돈 먹기게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북핵해체의 주장은 거의 탁상공론(卓上空論)일 뿐이다.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들은 북핵해체가 아닌 북핵을 옹호하듯 오히려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하여 “미군이 북핵문제로 북폭을 해서는 안된다”고 연못의 개구리떼들이 시끄럽게 하듯 하고 있다.
북핵은 이제 완성되어 언제 대한민국에 기습해올지 모르는 위기에 처해 다는 것을 나는 거듭 강조한다. 북핵의 위기에도 일부 19대 대통령 후보는 대북퍼주기를 재개 해야 하고,“개성공단과 금강신 관광은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 후보 일부는 북의 기습할 수 있는 북핵의 “죽음의 연주”가 무슨 “ 자장가” 조로 간주하는 것같다. 북핵을 시급히 해체하고, 전쟁이 없는 천하태평을 주장하는 한국의 대선후보는 없는 것인가?
이상에서 고찰(考察)하였듯이, 북핵은 우선 제2 한국전의 준비요, 한-미-일을 향해 발사되는 수순이요, 세계 3차 대전의 화약고 일 뿐이다. 중-러는 북핵을 대화로서 풀자고 새빨간 거짓말을 상습하고 있을 뿐이다. 내부 큰 문제는 그동안 북-중-러에 보비위하고 북핵에 “민족의 자산”이라는 찬탄을 하며 북핵증강의 대북퍼주기를 해왔던 일부 정신나간 대통령들은 물론, 19대 대통령후보들의 일부도 북핵을 옹호하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폭을 막겠다.”주장하고 있다.
진정한 북핵해체는 무엇인가? 결론은 미-일과 북핵으로부터 평화를 지구촌을 지켜내려는 국제연합군이 강력하게 북핵 시설에 무력 타격을 시사할 때야만, 북-중-러는 허망한 탐욕을 접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거듭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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