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한미정상회담후 불과 사흘만인 4일 오전 9시 40분께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강력 규탄했다.
이어 활빈단은 G20정상회의 참석차 오는 5일 독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 국내 부재중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순진 합참의장 등 군수뇌부 및 전 공직기관장들에 기강확립과 철통경계 등 안보강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