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28-30일까지 개최한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이하 밸리록)’에 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밸리록 기간 동안 한콘진은 비보이와 발레리나, 마샬아트 전문가들이 평창올림픽 공식응원가에 맞춰 스피드스케이팅, 스노보드, 피겨스케이팅 등 동계 올림픽 종목을 재미있는 율동으로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평창올림픽 홍보부스는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하는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아이스 스카프, 부채 등 시원한 기념품도 무료로 제공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밸리록에 참가, 공식응원가에 따라 동계스포츠 종목을 재미있는 율동으로 재구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밸리록에 참가한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수호랑 반다비’가 관객들과 어울리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밸리록에 참가,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촬영한 사진을 응원메시지와 함께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인화 및 쿨 스카프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밸리록에 참가, ‘한여름의 겨울’을 주제로 눈 내리는 평창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