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북한 노동당창건일인 10일 서울 도봉구 북한산에서 핵실험,미사일발사등 대남대미 무력도발 위협을 일삼는 김정은 등 북 노동당,군부를 맹성토했다.

이어 홍 대표는 북한이 도발시 미국이 참수 감행이 실천에 돌입한다며 경고했다.

한편 오는 18일 중국인민대표자회의 까지 전국 순회 호국안보 강화 시위에 돌입한 활빈단은 문재인 대통령,송영무 국방부장관에 민관군 총력안보 깅화와 전군이 빈틈없는 철저한 경계로 국가안보와 국민생명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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