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유관순 열사 순국98주기일(28일)을 맞아 서울장충단공원 인근 유 열사 동상 앞에서 일본 침략군국주의 회귀를 규탄하고 애국열사의 넋을 기리며 추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