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조명균 장관은 17일 오후 까를로스 뜨루히요 콜롬비아 외교장관과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을 가졌다.
이날 조 장관은과 콜롬비아 외교장관과 탈북민 정착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