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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문재인 정부에 여름철 국내연안 여객선 및 해상,강 운항 유람선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 철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0일 동유럽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국회의사당 인근 다뉴브강에서 우리 관광객 30여명이 탄 선박이 정박중 크루즈선에 받혀 전복,침몰된 사고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와 지자체,해경,소방당국에 여름철을 맞아 국내 연안 여객선,바다와 강 운항 유람선에 대한 안전점검 철저 강화로 사고예방 특단대책을 긴급 촉구했다 (사진= 전남 여수,경남거제 외도 관광 유람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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