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현지 일본 경제보복 맞짱 투쟁할 행동하는 애국 시민은 활빈단 방일시위대 동참하길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SNS를 통한 對국민메시지에서 일본의 수출규제에 이어 내놓을 카드인 백색국가 제외 강행 철회를 위해 시민 사회단체들과 연대해 항의단을 긴급 결성후 내달초 방일(訪日)해 "도쿄 심장부에서 제2의 침략인 경제보복 만행을 강력 규탄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한일공항,황거(皇居),아베 총리관저,日의회,자민당사,외무성,경제산업성,프레스센터 등 도쿄 심장부를 돌며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 제외 철회와 매년 8.15광복절(일본은 패전일)즈음이면 독도를 일본영토라는 억지주장 내용을 담은 日방위백서 폐기를 요구하며 애국집회(국제기자회견)를 열고 강도높은 민족자존수호 시위를 전개할 계획이다.

애국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도쿄2.8선언 상기해 유학생 등 일본 체류 한국인,재일교포 애국청년들이 방관말고 대거 동참하라"고 호소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항공료 걱정없는 재벌2세,3세 등 부유층청년과 前現 대통령,국회의장,대법원장,국무총리 등 5부요인,장차관,국회의원, 지자체장,장군 등 고위공직자의 (손)자녀들도 도일(渡日)해 애국을 행동으로 실천하고,한일 경제전 판국에도 아랑곳없이 일본관광 즐기는 여행객들에 "일정을 변경해 틈을 내서라도 활빈단 도쿄현지 시위활동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방일시위후에도 대한(對韓)보복을 멈추지 않으면 세계각국 재외동포들과 함께 "2020도쿄올림픽 보이콧트 국제운동 전개를 줄기차게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문재인 대통령,강경화 외교부장관에 일본에 끌려다니는 굴욕 외교 지양하고 극일(克日)외교 전(前)단계로 용일(用日)외교 전략전술 수립을 주문했다.
한편 활빈단은 3.1절 100주년을 맞는해에 경제 도발로 피해를 당하는 기업CEO,독지가들에 국가사회에 공헌하는 애국지사,활동가들을 물밑 지원하는 장충(奬忠)재단 설립을 국민특별제안했다.
방일시위대(출국 결격사유 없는 자부담 애국실천행동가 동참) 02-862-3638( 오는 28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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