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홍정식,대마도상륙 NO아베 기습시위하려다 최근 반일극일 시위활동으로 입국거부에다 6시간 억류 및 조사당해..

부산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지난 18일 강력한 항의하며 독립운동가 최해규 애국지사의 후손인 최병기씨(2005년 4월 11일 일본후지산 호수에 태극기 꽃은 스쿠버다이버)함께 반일극일(反日克日)시위 벌여..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17일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상륙하다가 일본 입국 심사관 으로부터 입국거부에다 6시간 억류및 조사및 정밀세관검사 수모 를 당하고 6시간 억류후 귀항해 18일 다대포해수욕장 시위후 부산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이날 대마도에서 입국한 독립운동가 최해규 애국지사의 후손인 최병기씨 일본후지산 호수에 태극기 꽃은 스쿠버다이버)와 함께 강력하게 항의하며 반일극일(反日克日)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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