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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명동 중국대사관 앞-색소폰 연주자,2020행사용 추모곡 제작 작곡가와 함께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일본이 중국인 30여만명을 참혹하게 죽인 난징 대학살 82주년일인 오는 13일 오전10시 서울 명동 주한중 대사관 앞에서 색소폰연주자 홍순철 전 서울시의원,난징슬픔곡을 만드는 작곡가 유재철씨 등과 함께 일본만행을 강력 규탄하며 난징 희생자 추모와 아시아 평화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인권선언일 행사관련 중국대사관 앞
이어 이들은 명동 중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주한일본대사관으로 이동해 독일 처럼 전범죄과에 대해 진솔하게 사죄하길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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