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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경제 병진노선 재선포와 전략무기를 통한 자력갱생에 유비무환(有備無患)총력안보 철저대처!
北노동당 전원회의 결과 '2020 핵·경제 병진노선 재선포','전략무기 통한 자력갱생'을 대내외에 알리자 美국방부가 김정은 생일(1월 8일),김정일 생일(2월16일 광명성절)사이 도발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후퇴 69주년일에 문재인 대통령,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정경두 국방부장관에 “최근 북한 움직임은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해칠 도발 예고수준의 심각한 사항이다”며 유사시 즉각 대응체제를 촉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국방부,국립묘지,이북오도 청사 등지에서 4일 “1·4 후퇴 상기해 故 박정희 대통령이 강조하던 유비무환(有備無患)과 총력안보 정신을 일깨우고 실천해 2020년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이루자”며 새해 첫 호국안보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활빈단은 신년 논평을 통해 이낙연 국무총리,서훈 국정원장,정 안보실장·정 장관에 “3대 세습 독재 전쟁광 김정은의 대남도발 야욕을 요절낼 투혼으로 무장된 강건한 대한민국,자유수호에 빈틈이 없는 바로 선 나라를 만들어 후세대에 물려줄 시대적 사명과 국가보위 소명을 다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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