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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독도영유권 억지 주장 일본도쿄 한복판-영토주권 전시 관 개관 반대 기습 시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1일 서울 성북동 일본대사관저,중학동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 아베정부가 독도영유권 을 억지 주장하며 '영토·주권 전시관'규모를 7배 늘려 도쿄한복판에 개관 한 망발을 강력하게 비난하며 좁쌀을 든체 반일 규탄 시위 를 벌였다.

활빈단은 "외교부와 국회는 뭐하나?"며 문재인 대통령에 "긴급 예산확보로 미국 뉴욕 UN본부,중국 베이징 상해,영국 런던,프랑스 파리등 주요국 수도에 독도전시관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재일교포애국청년들에 "현지에서 '독도는 한국 땅'이다"고 외치며 7배나 확장한 '日영토·주권 전시관 폐관 요구 시위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정세균 국무총리에 국토교통부 산하에 미니급 특별외청인 '독도수호청'을 개청하라"고 국민제안하고 독도수호 방안 을 외면시 "민간기구 NGO로 '독도수호청' 을 개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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