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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2주년 3.1절 맞아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 독도 성명서
기사등록 일시 : 2021-02-16 12:40:52   프린터

부제목 : 일본은 야비한 사고를 버리고 독도야욕과 탐심 사과하고 과거사 반성부터 해야

일본은 과거사를 깊이 반성하고 한국에 대한 성찰과 역사망언을 중단하고 독도영유권 주장과 과거사 망언을 당장 철회하고 즉각 사과하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본의 침략야망과 주권침해행위를 총화단결로 물리쳐야 한다.

 

 

일본 정부의 조직적인 계획아래 엉터리 주장하는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을 즉각 취소하고 사과하라! 일본은 정부차원의 독도 만행과 망언을 즉각 중단하고 역사왜곡과 날조된 역사교과서 교육을 즉각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다케시마의 날 (일본어: 竹島の日) 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일본 제국 시마네현으로 편입 고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2005년 3월 16일에 시마네현이 지정한 날을 엉터리 주장으로 한국영토를 위협하고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 잊을만하면 망언남발하는 망언병 자중하라!

 

이제 대한민국은 예전의 미약한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본때를 보여줄 것이다. 일본의 우경화로 아베의 침략근성 노골화가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며 독도를 희생물로 삼으려는 어떠한 의도나 계략도 용납할 수 없으며 국민의 힘으로 배격하고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줄기차게 왜곡보도 또는 허무맹랑한 영토주장을 왜곡하며 역사를 왜곡 허위사실을 진실로 호도하는 일본 아베정권에 세계만방에 고발하고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 아베정권은 엉터리 독도주장망언을 당장 철회하고 사과하라!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참회와 반성을 촉구하며 독도에 대한 과대망상을 버리고 역사왜곡을 즉각 중단하게 정부와 국민이 함께 강력이 대응하고 대처해야 한다. 일본의 의도적인 계산적인 독도영유권주장 망언과 초.중등학교 역사교과서 왜곡 역사테러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정부는 지난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진정한 참회를 강력히 촉구한다.

 

당장 일본은 잘못된 독도영유권 주장인 방위백서 명기를 전면 즉각 백지화 하라!

 

의도되고 계획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역사교과서 왜곡을 국제사회에 고발한다. 명분 없이 침략하여 36년간 일제강점기 동안 수탈과 식민지통치로 야만행위와 만행을 저지른 지 67년이 되었건만 아직도 제국주의 망령들이 꿈틀대는 일본 정부는 사회교과의「신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기하겠다고 공표한 것은 동아시아 안보에 대한 위협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지 못하고 침략적 본성을 유산으로 남기겠다는 작태에 다시한번 경악하며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이에 우리는 과거를 반성 못하고 상시 야만적이고 침략적 도발 야욕을 일삼고 진실을 호도하려는 일본 정부의 만행에 대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독립운동을 하시다 일제에 체포되어 경성형무소에서 옥사하신 미 발굴독립유공자의 자손으로서 다시한번 강력히 규탄하여 명백한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일본정부는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조치를 즉각 해제하고 과거나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독도 엉터리주장도 즉각 철회하고 진정한 반성과 참회를 하길 바란다.

 

1.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진실을 호도하고 초.중등학교 역사교과서에 약사왜곡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문제는 역사를 왜곡하고 무력침략과 침략사를 감추려는 잘못된 가치관과 탐욕에서 비롯된 역사의식과 침략주의 근성에서 비롯된 것이며 독도문제를 유리하게 전개하려는 숨은 의도 하에 계획적으로 이끌려는 정치적의도가 숨어 있으므로 일본정부는 침략적 야만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사죄하라!

 

2. 일본은 과거 한반도 침략을 통한 36년간 경제적 수탈과 압박 .고문, 식민지정책을 통하여 오늘의 일본의 부를 누리게 된 것에 대한 반성과 각성을 함에도 불구하고 독도에 대한영유권 주장은 한. 일 양국 간에 감정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그 골을 깊게 만들고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의 영유권으로 명기하여 미래 세대에게 제국주의 행태를 되물림 하려는 위선적인 야만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죄하라!

 

3. 일본정부의 노골적인 근성과 상투적인 주장은 터무니없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일본의 국내의 어려운 정치현황을 유리하게 이끌고 국민의 눈과 귀를 돌리려는 고도로 계산된 정치적의도와 수작이라고 볼 수밖에 없으며 이번이 첫 번이 아닌 여러 번째 시도하고 있는 점이다. 일본의 허위 맹랑한 주장과 작태에 다시한번 분노한다. 일본은 경제적 부와 기술을 앞세워 세계 주요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침략적이고 계략적인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4. 일본은 영토에 욕심이나 야욕을 버리고 지난 일제 36년간 강점기에 한국국민을 강제징용과 위안부. 그리고 독립을 위해 요구하는 민족독립을 요구하고 투쟁하던 특정 다수에 대하여 고문과 압박 그리고 경제적 수탈에 대하여 즉각 보상하고 사죄하고 반성 할 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하며 다시한번 한반도에 대한 야욕과 침략만행을 중단하라!

 

5, 일본정부와 각료 정치인들은 확실하게 구분하고 명심하라! 그리고 국제사회 앞에 과거의 만행과 사실관계를 솔직담백하게 밝히고 반성하라! 우주가 변화하고 지구가 뒤집어진다 해도 독도는 한국 땅!! 영원히 기억하고 진실을 왜곡하지 말고 즉각 중단하고 반성을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6, 우리 대한민국정부도 일본의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 할 것을 촉구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정부와 국민은 일본의 터무니없는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주장을 계속한다면 이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일본정부에 있다고 본다. 따라서 올 새해부터는 정부도 우리의 선조가 확장한 대마도를 즉각 반환할 것을 촉구하고 유리영토로 표기하고 맞대응해 나가야 한다. 정부와 국민이 한목소리를 내야하며 일치단결해야 할 때이고 그래야만이 일본의 망언과 주권침해를 막아 낼 수 있다고 본다.

 

미발굴독립유공자 정용선 선생의 증손자 정병기 <미발굴독립유공자 정용선 항일독립투사 증손자>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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