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49회 ‘세계 보건의 날’인 7 일“신규확진자가 감소세가 두드려 지지 않아 안심할 때가 아니다”며 “정부에 코로나 19 퇴치에 총력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 고통의 나날을 겪는 일상생활이 되어 삶의 질마저 이상 변화를 초래 한다”며 “인류의 적인 감염병 종식에 WHO 를 위시해 국제사회 모두가 적극 대처해야 할 때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4·7총선 출마 후보들과 여야 정당 들에게도 LH땅투기,부동산 공방 외에도 “장미빛 공약대신 4차 유행 대비 및 제2 의 코로나19와 같은 대형 감염병 사태가 없도록 국민 보건·위생 관련 정책 공약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코로나19에 맞서 사력을 다하는 질병 관리본부 재난대책 보건·방역당국과 의료진,자원 봉사자 모든분들에 “격려,감사 의 마음을 전했다
활빈단은 ‘함께 이겨내는 코로나19극복 으로 다 같이 건강한 국민을 주제로 코로나 퇴치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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