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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과 견권
기사등록 일시 : 2021-11-08 12:21:33   프린터

부제목 : 사람은 자연으로 태어나 자연 품으로 돌아간다

 


 한국디지털뉴스 김형근 기자=자연(自然)은 사람의 태생과 삶 소멸의 전체 현상(現象)이다. 사람은 동물적 자연 현상에서 드러난 부분보다 더 중요한 이성적(理性的: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진위 선악을 구별하여 바르게 판단하는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이 있는), 심리적(心理的: 마음의 작용이나 의식의 상태와 관계 있는), 인지적(認知的: 어떤 사실을 인식하여 아는 알아채는), 지성적(知性的: 사물을 개념에 의하여 사고하거나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판정하는 오성적 능력에 관한), 육감적(六感的: 어떤 상황이나 일에 대하여 예측되는 본능적 느낌이 드는) 생명력을 갖는 존재다. 사람은, 사람 아닌 동물과는 다른, 존엄(尊嚴: dignity: 본성, 도덕, 윤리, 사회적 논고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사람은 개인으로서 지성적 가치가 있고, 외부로부터 밀려드는 본능의 감정 수준을 조절함으로써 스스로를 존중해야 하고, 나 아닌 남으로부터 윤리적인 대우를 받을 권리를 타고 났음을 뜻함)한 존재이기도 하다. 따라서, 사람은, 단순한 선호와 기호의 문제나 사람 아닌 대상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동물적 객체와 구분되어야 한다 생각한다. 

 

인권(人權: 보편적이고 절대적이며, 태생적인 인간의 권리 및 지위와 자격을 뜻함)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지는 권리로서, 수많은 논쟁의 대상이었지만, 현재 법적으로 확정 정의되어 되어 있다. 금력이 권력이 인권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아닌가 하여 당연하지도 사람이지도 않은 권리처럼 버려지기도 한다. 개·돼지 취급을 받는 사람이 인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사회적 모순적 해결 과제가 되었음이 현실이다. 오히려, 개가 뉴스의 중심에 서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반려견의 권리 침해에 성심(誠心)을 가지고 비난을 토해내는 사람도 많아졌다.

 

사람은 개가 아니다. 개도 사람은 아니다. 견권(犬權)을 주장하기에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어떤 이가 “우리가 할 일은 반려견들을 키우며 얼마나 행복한지, 반려견들이 얼마나 좋은 일들을 가져다주는 존재인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 “반려견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개를 좋아하지만 잘 몰라서 실수하는 사람도 있다”, “예전 같으면, 누가 이런 것들을 고려해 주나. 반려견을 대신해 얘기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 됐다는 것에 감사하다” 했다. 그렇다고 해서 견권이 사회적으로 다수 국민 모두 에게 용인되지 않는다. 반려견은 나의 선택일 뿐이고, 남의 다른 선택은 개(반려견)보다 더 존중되어야 마땅하다. 일각에서, 개에게 ‘입마개’를 ‘수갑’에 비유하는 등 자극적 단어를 사용해 동물학대(動物虐待)라고 주장하거나, 개에게 ‘입마개’를 씌우는 업계 종사자들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했다. 그리고, 바로 “’입마개’ 때문에 속상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걱정하지 말라. 저는 절대 모든 개들이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다시 강조하는 일이 공개된 TV 프로그램의 뒷얘기로 나왔다.

 

법무부가 제출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앞으로는 개 물림 사고가 났을 때, ‘견주에게 받을 수 있는 손해배상, 위자료 금액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했다.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행동 ‘뉴스 1 해피펫’에서,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했다.

 

개도 특별한 이름은 있다. 그리고 ‘개인이 자유로운 선호와 기호로서 선택하는 개인적 개별적 견권’이 있다는 주장이 사회적 과제가 되는 세상이 되었음을 부인하지 않는다. 개에게도 자연의지가 있기 때문이라 여긴다. 삶과 죽음을 이어가는 생명체로서의 애통함이, 생명력에서 얻어지는 행복함이 절대적으로 용인되어야 하는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사람을 넘어서서는 안 된다 나는 생각한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져야 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기 때문이다. 국민의 인간으로서 권리가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어서도 안 된다 했다.

 

사람은 사람들이 불러주는 이름과 스스로 꾸려내는 인간적 가치가 있다. 이름은 문명이 되고 인간적 가치는 문화가 된다 나는 생각한다. 사람은 존재하는 그 자체로서, 빛깔과 향기가 알맞게 합리적으로 드러나야 한다. 사람은 무엇이 되고 싶지만, 책임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암시를 포기해서도 안 된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천하고 비굴한 몸짓을 하도록 명령하지 않아도, 차별적 선택에 의하여 굴욕적 인권 파괴행위를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아주 많다. 여기에, 우리가 스스로 견권을 사람에 우선하여 적용할 수는 없다 나는 생각한다. 어떤 때는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지만 그 현실이 만연 용인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성적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 스스로 사물의 이치와 원리를 알아내는 힘, 본능·충동·욕망 등에 좌우되지 않고, 스스로 도덕적 법칙을 만들어 그것에 따르도록 스스로 절차탁마(切磋琢磨)하는 의지를 가진 동물이다. 사람은 공동체를 형성하여 상호 비교되는 충분한 인권을 구가할 수 있도록 함께 모여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보다 개에게서 더 큰 탁월함을 볼 수도 있다. 천재지변의 징후를 쥐라는 동물이 사람보다 먼저 알아챈다. 하지만 인간만이 문명을 건설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

 

감성은 5관(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통한 관점)이 외계로부터 자극을 받고 그에 반응하는 정도나 강도라 하는데, 사람은 본능·충동·욕망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도덕적 윤리적 예지를 가지는 점이 다른 동물과 다르다. 사람에게는 육감(오감 이외에 더 있다고 생각되는 감각)이란 관점도 작용한다. 그래서 인간만이 문화를 정제하고 축적하여 체득하며, 그 과정에서 문명 건설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문명(文明)은 사람이 이룩한 물질적, 기술적, 사회 구조적인 발전의 양태나 수준을 뜻한다.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 생활에서 벗어나 발전되고 세련된 삶의 양태나 수준을 뜻하기도다. 문명은 아프리카 등 식민지 개척 과정 중 유럽과 비유럽의 차별성 혹은 '문명'과 '야만'으로 차별성을 두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다. 아주 간단하게, 유럽이면 문명이다 주장하는 것이다. 인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문화는 탈동물성 탈야수성을 뜻하기도 한다.

 

문화(文化)는 일반적으로 한 사회의 주요한 정제된 축적된 행동 양식이나 상징 체계를 말한다. 문화란 세계관, 사회사상, 가치관, 행동양식 등의 차이에 따른 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가지 정의(定義)가 존재함이 옳다. 인간이 주어진 자연환경을 변화시키고 본능을 적절히 조절하여 만들어낸 생활양식과 그에 따른 산물들을 모두 문화라고 일컫게 된다. 문화는 사상, 의상, 언어, 종교, 의례, 법이나 도덕 등의 규범, 가치관과 같은 것들을 포괄하는 “사회 전반의 생활 양식”이라 할 수 있다 했다. 주로 자연과 대립해서 쓰이기도 했다. 인간을 제외한 자연은 객관적·필연적으로 생기나, 이러한 자연을 소재로 하여 목적 의식을 지닌 인간의 활동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문화’라 한다 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식용 개’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물론 당내 대선주자였던 유승민 전 의원까지 “날 때부터 식용인 개는 없다”, “듣기 거북했다” 등 맹폭을 퍼부었다. 2001년 12월 3일 MBC 라디오의 진행자 손석희와 전화대담에서,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대한민국의 ‘개고기’ 취식 또는 ‘개고기 식용’ 문화에 대하여, “개고기를 먹는 한국인은 야만인”이라 했다 한다. 이에 손석희는 “프랑스인도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는데 알고 있느냐?”하니, “그런 거짓말을 하는 한국인과 더 이상 얘기할 수 없다”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다 한다. 자연적(自然的: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저절로 된 그대로인)이지는 않다.

 

자연(自然)은 산, 강, 바다 등 생명력을 가지고 스스로 생성, 발전하는, 또는 물질적 변화과정으로 변이 변형되는 모든 것을 말한다. 자연은 인간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 그대로의 현상을 뜻한다 했다. 자연은 그 존재와 현상이 자연의지(自然意志: 생물이 어떠한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능동적인 마음의 작용 또는 의도적인 행위 없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개체의 변화 작용)에 의한 스스로의 선택과정에 따른다 생각한다. 여기에서, 자연은 문화와 문명보다 우월하다. 인간이 만약 자연의지를 이해한다면 지금보다 더 우월한 문화와 문명을 구가할 수 있으리라 나는 믿는다.

 

우주(宇宙)도 자연의지를 가진 확장된 자연현상 중 하나다. 지구인 지구생명이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구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우주는 과학적(科學的: 사물의 현상에 관한 보편적 원리 및 법칙을 알아내고 해명하는 학문적 과정에 근거한)으로 또는 철학적(哲學的: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인생관, 세계관 따위를 탐구하는 학문적 과정에 관계 있는)으로 존재하는 모든 만물의 근원이라 정의할 수도 있다 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유한한 시간과 만물을 포함하고 있는 끝없는 공간의 총체로 정의한다 했다. 물리학과 같은 자연과학은 우주를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사건이 일어나는 배경이 되는 시공간의 총체로서 정의하고있다 했다. 사람은 자연의지를 넘어설 수 없음이 현실이다. 사람의 이성적 사회적 산출물인 문화와 문명은 자연의지의 극히 미미한 실체에 불과하다 나는 생각한다. 자연의지에 대한 탐구가 적극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다.

 

프랑스의 신학자이자 천문학자이던 조르주 르메트르(Georges Henri Joseph Edouard Lemaitre)는 1922년에 우주의 기원에 대하여, 후에 ‘대폭발(Gig Bang)’ 이론이라 불리게 되는 추측을 하였다 한다. 그는 "원시원자에 대한 가설"을 제기했다. 이 모형의 틀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일반 상대성 이론과 공간의 균질성과 등방성과 같은 단순화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대폭발 이론의 주요 방정식인’ 프리드만 방정식’은 러시아 물리학자 수학자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에 의해 공식화되었다 한다.

 

영국의 물리학자인 프레드 호일(Fred Hoyle)은 "대폭발"이라는 단어를 1949년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처음 언급했다 한다. 호일은 가벼운 원소로부터 무거운 원소가 형성되는 항성 핵합성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했다. 1964년 우주 배경 복사를 발견하고, 그것의 스펙트럼(각 파장으로부터 계산된 복사량)으로부터 흑체 곡선을 그린다는 것이 확인되자,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대폭발 이론을 사실로서 수용하게 되었다 한다.

 

‘대폭발’이 발생한 100만 분의 1초 후 소립자가, 1초 후에 수소의 원자핵이 만들어졌다. 3분 후에 헬륨도 만들어졌고, 이후 수소 92%와 헬륨 8%의 원시 지구가 탄생했다 한다. 수소가 모여 항성이 만들어지며, 내부의 수소 원자핵이 핵융합으로 헬륨을 만들면서 항성을 빛낸다 한다. 더 나아가 수소가 타버리면 헬륨이 탄소, 질소, 산소처럼 무거운 원소들로 핵융합이 일어난다. 원자핵은 철이 가장 안정적이기 때문에 철까지의 원소만 생성될 수 있다 한다. 태양보다 10배 이상 큰 항성은 내부의 연료가 다 타버리면 그 크기를 지탱하지 못하고 초신성 폭발을 일으킨다. 이때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방출되고, 초신성(超新星supernova: 신성nova보다 에너지가 큰 별의 폭발을 의미한다) 폭발 직후 단 1초 사이에 철보다 무거운 원소들이 생성된다. 태양계에는 철보다 무거운 원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태양과 지구가 탄생하기 전에 이미 초신성 폭발을 경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했다. 반감기가 긴 원소들은 주로 입자가속기에 의해 인공 합성됐다. 2020년 기준으로 가장 원자번호가 높은 인공 원소는 오가네손(118번)이다. 인공 원소 문서에서 인공 원소의 목록을 볼 수 있다 한다.

 

인간의 태생과 삶은 그 의미가 크다 하지만, 우주의 폭발과 비교되지 않는다. 사람의 태생에 대한 차별은 의미가 없다. 그래서, 사람은 태생때문에 천시되어서는 안 된다. 개·돼지 논쟁은 실로 무의미하다. 자신의 선호적 사안이 아니라던가 선택과 다르기때문에 타인을 무시 경시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자연의지의 극히 일부를 이해하는 존재다. 그래서 문명과 문화는 자랑거리가 될 수 없다. 다만, 천박함 끔찍함과 고상함 아름다움은 실체가 다르지만 마음으로 차이가 크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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