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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재명 등 대권주자들도 KAL 858기 폭파 진실 규명에 호민차원으로 적극적 동참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정부와 대한항공에1987년11월29일 이라크 바그다드를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858기가 미얀마 벵골만 상공에서 랑군 항공통제소와 마지 막 교신을 한 뒤 사라진후 폭음을 내며 추락했다 는 KAL858기의 동체,115명 유해 인양에 나서 "이제라도 88서울올림픽을 방해하려는 북한 소행으로 알려진 폭파 사고 진상을 낱낱히 밝혀 대북사과를 요구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활빈단은 서울중구 퇴계로 남산스퀘어 빌딩에 있는 진실 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정부와 대한항공에 1987년11월29일 이라크 바그다드 를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858기가 미얀마 벵골만 상공에서 랑군 항공통제소와 마지막 교신 을 한 뒤 사라진후 폭음을 내며 추락했다. 이어 활빈단은 뚜렷한 안보 공약 발표가 없는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김동현·김경재·손학규·허경영·조원진·이건개 대선예비후보 등 대권 주자들에게도 KAL858기 진실규명에 호민차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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