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0일 초박빙 대선 개표가 윤석열 후보가 새벽 2시 30분께 유력시 되자 윤 후보는 서초동 자택에서 서울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선대 본부가 있는 대하빌딩 등지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당선 축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은 93.3% 윤석열 후보 48.62%, 이재명 후보가 47.78%의 득표율로 윤 후보가 0.84%포인트 앞서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36%, 74만여 표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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