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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집권초부터 유비무환 새겨 총력안보 체제로 국태민안 이루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북한의 김일성 생일(태양절·4월15일)에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10만t급)가 동해 공해상에서 활동하는 등 한반도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김정은을 향해 "도발하단 평양이 불바다가 된다"며 "미국을 자극시킬 대규모 열병식 개최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 강원도 철원군 동성읍 옛 노동당사 활빈단은 풍계리 핵실험장과 영변 핵단지,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등지에서 시설복구와 확장으로 "7차 핵실험에 나설 것이다."며 "핵능력 고도화 로 작고 무기급 우라늄이 적게 들어가는 '2단계 수소폭탄' 완성 위한 실험이 될 것이다"고 내다 보았다. 이에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국가안보에 금가고 군기강 해이하면 국내 종북세력들 준동 으로 나라 공산화 된다"며 "집권초부터 유비무환 새겨 위국헌신 총력안보체제로 국방을 다잡아야 만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활빈단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정치 결집 에만 몰두하지 말고 북핵완전폐기와 경제올인 으로 인민 민생경제를 회복해 최빈국 수준을 벗어 나라"고 권고했다. 또 "군량미라도 모두 풀어 식량기근으로 고통 받 는 북 주민 호구지책 부터 챙기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고령의 남북이산가족이 살아생전 만나 도록 전체 상봉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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