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발탄 원인 철저 규명!
北이 6일 오전 6시-6시23분 평양 삼석 일대 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2발 을 또 발사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한미 대응 발사를 유도해 접전상태를 만들려는 의도다"고 주장했다. 이에 활빈단은 김정은이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레이건 호(CVN-76·10만3천t급)재출동,한미일 연합해상훈련,UN안보리 북한 탄도미사일 논의 등에 "불만 품은 반발성 군사시위 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2022년 들어서 탄도미사일 22차례,순항 미사일을 2차례 발사했고 윤석열 대통령 새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보면 10번째나 무력 도발성 시위를 연거푸 벌였다. 또한 활빈단은 이종섭 국방부장관,김승겸 합참 의장에 "강릉 현무2-C낙탄사고에 밤새 놀란 국민 들 불안 이 드높다"며"철저한 원인 대책과 보유량 전량에 대한 안전검사를 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한반도평화,동북 아 안정을 위해 "민관군 총력안보 집중 강화,유비 무환 비상체제로 일대전환해 국민대통합시대를 열어 국정운영 성공추진 동력을 국민과 함께 높혀 야 한다" 고 긴급 국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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