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독립이란 주어 지는게 아닌 쟁취하는 것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1일 일제강점 기 항일결사조직인 신민회 활동,국채보상운동,일진회 성토등 민족의식 고취에 앞장선 단재 신채호 선생 순국 87주기를 맞아 "민족사관을 갖춘 선생 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일본의 침략군국주의 회귀망동을 분쇄하자"고 목소리를 높혔다.  신채호 선생은 1906년에는 대한매일신보 주필로 활약하며 국내외의 민족 영웅전과 역사논문을 발표 하고 민족의식 고취에 힘쓰다 1910년 4월 중국 칭다오로 망명,안창호 등과 독립운동 방안을 협의한 뒤 독립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던 러시아 블라디 보스토크에서 항일단체 기관지인 권업신문 주필로 활동하다가 1915년 상하이에서 박달학원을 설립,민족교육에 매진하다 베이징으로 건너가 비밀결사단체인 '대한독립청년단'을 창단했다. 1919년 상하이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참가에 이어 1923년 상하이 국민대표회의 에서 민중의 폭력혁명으로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 며 임정을 해체하고 새 조직을 만들자는 창조파의 주동역할을 했다. 선생은 적과 타협없이 독립투쟁을 하다가 '독립이 란 주어지는 게 아닌 쟁취하는 것이다'며"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라는 신념으로 바뀌자 자금을 조달하러 대만으로 가던 중 일경에 체포돼 10년형을 선고받고 뤼순 감옥에서 복역중 1936년 2월 21일 순국했다. 한편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애국애족정신이 투철한 현재형 위국(爲國)의인을 양성하고 지원할 장충(奬忠)재단 설립을 공공기관,대기업,지자체 등이 추진하도록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장관)에 특별지시하라"고 공개적으로 국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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