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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탄도미사일 기습 발사…합참 "400여㎞ 비행 후 동해상 탄착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美핵추진잠수함(SSN) 아나폴리스함 제주 입항에 반발한 북한이 24일 오후 11시55분께부터 25일 오전 0시께까지 심야에 평양 일대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기습적으로 발사했다.
아나폴리스함은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SSB N)이나 원자력 추진 순항미사일 잠수함(SSGN)과는 달리 전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고 핵무기도 탑재하지 않지만, 규모로는 미국 원자력 잠수함의 주축을 이룬다. 활빈단은 아나폴리스함 등 미핵잠의 한국 기항은 "전략자산의 지속 전개를 약속한 워싱턴 선언의 이행 차원이다"며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며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인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의 확장 억제력 과시에 미사일 도발로 맞불을 놓겠다면서 그들이 전승절이라 부르며 대형축제로 기념하는 6·25남침전쟁 정전협정 체결70주년일과 UN군 참전73주년일(27일)에 앞서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의도이다"고 말했다 국민들이 잠든 야심한 시간대에 긴박한 북도발 상황이 벌어지자 활빈단은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이종섭 국방부장관,김승겸 합참의장에게 “전군에 경계를 최고수준으로 강화하고 대남 침공시는 신속,정확하게 원점타격해 응징,분쇄, 제압해 초전박살 내도록 긴급 지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북이"기습적 국지전 등 기상천외 한 고강도 추가도발에 나설 수 있다"며 국군은 유사 시 임전무퇴 투혼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 제고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국민들도 유비무환,총력 안보 필승 모드로 바꿔 대응하자"고 힘주어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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