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옛 창덕여고)인근 중앙고 애국동지 교우 제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헌법재판소앞에서 탄핵 각하,기각을 외치며 애국운동을 가열차게 전개하는 동문들께 뜨거운 성원을 보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무도한 탄핵심판에 맞서 는 우리의 투쟁이 빛을 보려면 깨어있는 애국여성 들의 대거참여도 있어야만 합니다.
헌법재판소자리가 원래 창덕여고터라 지난 8일 광화문국민대회 연설중 창덕출신 동참 호소를 하려했으나 시간이 없어 못했습니다
집안식구중 부인,딸,며느리,여동생,형수,제수, 조카와 조카며느리가 창덕여고 출신인 교우들은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現헌재 자리에서 재학 했던 창덕 졸업생들 1만여명 이상 애국여성들이 옛 모교 교정앞에 나와 탄핵을 반대하는 강력한 투쟁 을 벌여 8인 헌법재판관들에 강한 울림을 주도록 조정자역을 다해주길 긴급제안합니다.
제안자:행동하는 애국 구국 호국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중앙60회 홍정식 올림
(추기: 60-70-80년대 창덕여고 인근 휘문고, 경기고,중동고,숙명여고,덕성여고,풍문여고,대동상고,수송고 동창분들 및 재동초,교동초교 동창분 들에게도 이하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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