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용기,KADIZ 무단진입해 동해 울릉도 영공 20㎞까지 근접 비행 공군은 영공 철통 수호!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러시아 폭겨기,전투기 등 군용기 여러대가 지난 15일 KADIZ에 진입후 20일 울릉도 영공 밖 20 km까지 근접해 비행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1일"사전통보없이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KADIZ를 침범했다"며"울릉도 북방 영공 비행 등 도를 넘는 빈번한 무단진입 망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 하게 요구했다.
한미 ‘자유의방패’ 훈련 시작 직후인 지난 11일 부터 러시아의 KADIZ 진입은 사실상 매일같이 이뤄졌다.
이에 활빈단은 계엄과 대통령 총리 탄핵정국 에다 국방장관까지 공석으로 우리정부의 리더십 공백 상황에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탄 등 경제압박,중국의 서해상 무단 철골구조물 설치에 이어 러시아까지 잇달아 군용기를 보내는 도발 행위는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무정지된 대한민국을 앝잡아 보는 망동이다"고 깊히 우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