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독도영유권 억지주장日,도쿄 한복판 에 재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 즉각폐쇄 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日정부가 독도영유권을 억지주장하며 '영토·주권전시관'시설을 보강,확장해 도쿄한복판에 재개관한 망발을 강력하게 비난하며 즉각 폐쇄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활빈단은"외교부와 국회는 뭐하나?"며 한덕수 대통령권 한대행 국무총리,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태열 외교부장관에 "긴급 예산확보로 미국 뉴욕 UN본부,중국 베이징 상해,영국 런던,프랑스 파리 등 세계 주요국 수도에 '독도전시관'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재일교포애국청년들에 "독도는 한국 땅이니 현지에서 폐쇄 요구시위를 벌이라" 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6.3대통령 보궐선거 출마자들 에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보이라"며 "대일항의 및 경고서한과 규탄 성명을 발표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활빈단은 국토교통부 산하에 "미니급 특별 외청인 '독도수호청'을 개청을 국민제안한다"며 6.3대선으로 취임할 대통령이 마이동풍 외면시 "민간기구 NGO로 '독도수호청'을 개청할 계획 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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