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함경북도 청진조선 소에서 김정은이 보는 앞에 5000t급 신형구축함 진수식 중 무리하게 '측면 진수'를 시도하다 좌초된 대형사고 직후 순항미사일을 동해상으로 여러발 발사 하는 도발을 강행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23일 "종로에서 뺨맞고 을지로에서 화풀이 하느냐" 며 이재명, 김문수,이준석,권영국,황교안,송진호 등 대선 후보들에 김 위원장을 향해 "무기증강에 쓸 돈을 인민들 호구지책 에 쓰도록 선민정책으로 전환을 제의하 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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