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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독재를 꿈꾸겠는가?
기사등록 일시 : 2008-03-11 19:15:53   프린터

오 정 인(소설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누구도 처음부터 독재를 꿈꾸지는 않는다.

 

머슴이 주인보다 먼저 일어나야 한다는 이명박대통령의 말은 감동적이다. 대통령 당선 후 호국 영령들의 현충탑에 참배한 후 한 서명에도 적힌 ‘국민을 섬기겠다’는 대통령의 자세는 변함이 없다.

 

여,야를 막론하고 공천문제로 연일 뜨겁다.

 

물갈이란 말이 뉴스에서 사라지지않는다.

무엇을 위한 물갈이인가?

결국 자신들의 사람을 심기 위한 구실이다.

그런데 같은 여당내에서도 정권을 잡은 쪽이 자기들의 공약과 소신을 실천 해 나가기 위해서 한석이라도 더 자신들의 사람을 공천 하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당연하다.

그러나 당의 상황과 국민의 정서라는게 있다.

 

친박이고 친이고는 이제 유효기간이 넘었다.

솔직히 지금와서 친박이니 하면서 떼쓰는것도 보기에 좋지 않다.

 

이제는 시기적으로 무시해도 좋을 그런문제보다 더 심각한 부분이 있다.

 

한나라당의 공천에서 대 국민용 물갈이, 혹은 당의 쇄신문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상득이다.

 

이상득이 마르고 닳도록 국회의원 하겠다면, 큰 하자를 저지르지 않는 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정치에는 법 이전에 정치적 도의라는게 있다.

아우님이 대통령이 되었다.

당연히 친인척으로서 여러가지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해야 할 처신의 부분이 있다는게 인간적인 상식이고 국민적인 정서이고 정치적인 도의다.

 

대통령의 형이 굳이 하겠다면 이미 단수출마에 공천도 땄겠다 지역 주민이 뽑아주면 할 것이다.

 

그러나 이상득의 말대로 잘못한게 없더라도 이상득의 공천은 이미 한나라당 공천의 모든 것을 모양없게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지 않을까?  스스로 한번 돌아 봐 주기 바란다.

더구나 이명박 새 내각과 인선의 내정자들은 연일 의혹일지 모르나 도덕적, 부정부패등의 문제에서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있다.

 

이명박 대통령 지지도 48.4%

역대 대통령의 같은시기 지지도가 70%에서 80%대였다.

한나라당 지지도 44.6%.

인선이 잘못됐다 45.8%.

총선에 영향을 줄 것이다 60.5%.

 

부정부패와 도덕성에서 서릿발같은 칼날을 휘두르는 통합민주당 박재승 공심위원장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물론 그 인기와 총선지지표와는 개인적 의견이지만 괴리감이 있을것이고, 그 괴리감의 근원은 진보, 혹은 좌파에의 염증이 아직은 쉽게 가라앉지 않은 이념적 향배 때문이다. 아무리 이념을 뛰어넘고 부정해도 그것이 사실이다. 정권교체의 원동력 또한 누가뭐래도 이념적 향배다. 인선에서 주목받는 친인척들과 소망교회의 힘이 아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과반수이상은 획득하리라 보고는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잊어서는 안될 부분이 있다.

국민들이 이명박대통령을  모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으로 뽑은 다른 한가지의 이유는 경제다. 이태백들의 취업난을 해결하고 서민들의 가계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다른 것 다 보지 않고 단지 그것만 위해서 찍은 사람들이 태반은 될 것이다. 보이지 않은 계약서다. 계약은 지켜져야한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당선후 2주일.

당선자시절부터 2개월 반.

물가는 거의 10%정도 올랐다.

생산자물가 6.8%폭등, 경제지표로서는 거의 악마적 저주인 저성장  고물가의 스테그플레이션에 이미 진입했다고 한다.

물론 이명박대통령의 첫일성이 ‘물가를 잡아라’였다.

그러나 계속 더 오른다. 서민들은 이미 목이 죄이고 있다.

국제수지나 경제지표나 현실적 타개가 결코 쉽지 않은 현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정치권은 온통 총선과 공천으로 진흙탕이 되어 싸우고 있다.

 

만에하나 가시적 경제회생이 어느시기까지 보이지 않는다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언제나 급변 해 버릴수 있다.

국민들은 계약서를 꺼내 펼쳐 보이려 할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을 진심으로 위해야 하고 가장 처신을 조심해야할 친 형이 그 공천의 진흙탕에서 자신의 이기심을 거두지 않고 국민들이 보기에 문제를 만들고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 그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는 것 아닌가? 아니라고, 잘못이 없다고 해도 생각이 있는 국민의 눈에는(아부꾼들은 빼고)원칙을 허물고 형평성을 짓뭉개는 걸림돌로 보이는게 사실이다.

이명박대통령이 시장을 방문하고 물가를 걱정하고 연일 내각과 공무원들을 다구치고 애쓰는 모든 몸짓을 국민들이 어느순간부터 진정성을 느끼지 못하고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않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대통령의 열정과 진심을 국민들이 벌써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오해하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디에선가부터 눈에 보이게 보이지 않게 원칙이 허무러진다는건 무관심한 것 같아도  국민들에게 스며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민심은 천심이라고 한다.

방죽이 무너지는 것은 핵공격때문만이 아니라 아주작은 쥐구멍에서부터 시작될 수도 있는것이다.

 

한나라당과 이명박대통령을 진심으로 염려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의 권고다.

 

이상득이 왜 김덕룡과 만나서 기사에서처럼(그 기사들이 맞다면) 김덕룡의 공천문제와 거취문제를 논의하는가?

이상득이 공천심사위원인가?  결국 대통령의 친형이니까 공천문제와 관련된 그런만남을 하고 기사에 나는게 아닌가?

자신의 공천문제가 왈가왈부될때 이상득은 겸허히 있겠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말을 한지 며칠 되었다고 공천문제 교통정리를 위해 만나잔다고 만나는가?그런태도는 국민을 완전히 물로 보는 행동이다.

그러고도 무슨 잘못을 했나라고 항변할수 있는 연세인가?

벌써 이상득은 어디서 무엇을 해도 다 괜찮은 무소불위의 존재인가?

어느곳에서는 친박에서 이박으로 변신한 한 여성의원과 물론 공식적으로이지만 일본출장을 함께 다녀 온 후에, 원래 지역구도 아닌 그 의원 출마 지역 사무실 개소식에 떠들석하게 참석하고는 1심에 표절이라는취지의 판결,2심에서 아직도 표절의혹으로 재판중인 그 의원의 공천에 관여하지 않았느냐는 항의도 받고 있다.

물론 그의 항의를 그대로 다 믿을수는 없지만 공천에 보이지 않게 힘을 작용한다는 그런 의혹을 준다는 자체만으로도 당의 원로로서 더구나 대통령의 친형으로서 이미 문제는 되지 않을까?

 

그런태도는 국민의 머슴도 아니고 국민을 섬기는 태도도 아니다.

 

영남의 물갈이니 3선의 65세이상이니가 그 대상이라느니 의 기자들의 추측기사에서 5선의 73세공천은 대통령의 형이기 때문에 잔소리말라는 것이라면 과연 설득력이 있는것일까?

그런문제 자체가 원칙을 허무는 근원이 되지 않을까?

 

형평성이고 원칙이고 죽어도 나는 해야겠다는 그런 태도가 이명박대통령의 가는길에 걸림돌이 되지않는다고 과연 장담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아도 이명박정부의 모든 인선의 내정자들이  물론 본의는 아니었겠지만 부도덕과 부정과 부패와 무관하지 않는 것으로 이미 인식되어 있다.

 

머리가 우수한 부정과 부패가 권력이라는 달디단 꿀에 끼리끼리 모여서 단합하고 힘을 만들면 그 다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그 부정부패와 자신들의 허물을 힘으로 덮으려는 악마의 속삭임이 시작 되는 법이다.

 

나는 이명박대통령의 인간에 대한 예절과, 삶에 대한 성실함과 진지함, 그리고  신을 두려워할줄 아는 오랜 신앙심을 누구보다 믿는 사람이다.

그러나 벌써 일어나고 있는 아주 사소한 우려들을 누구든 한번은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우려의 시발은 물론 의혹에 그칠수도 있지만 지금 대통령의 인선이 부정부패에의 문제에 너무도 무관심 하거나 비양심적 부분이 보이는  인사들로 하나같이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점이다.

 

박미석의 국민일보 문제나 YTN 돌발영상문제등을 보면 자신들의 실수, 혹은 문제를 벌써 권력의 힘으로 덮으려는 시도가 보이고 있다.

그정도로 미리 우려하거나 나쁜 상상을 예측할 필요는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상득의 문제에 와서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잘 납득이 가지 않을 정도의 몇가지가 여전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연세가 있는 원로에게 심한 표현을 하는걸 양해해 달라.

 

누구든 사람이 자신의 위치나 세상의 도리, 국민의 정서를 생각지 않고 뻔뻔스럽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누가 뭐라든  무시하고 짓밟고 일단 자신의 탐욕을 억제하지 않고 힘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식이라면 이미 그 사람에게는 공인으로서의 희망을 가질 수 없는 법이다.

 

일개인의 사적인 생활에서가 아닌 국가의 내일이 걸린 문제다.

더구나 그로 인하여 새 정부가 대통령이 무슨말을 하든 이제는 원칙을 당당하게 말 할수 없게 된다면, 그것은 새정부나 대통령에게 걸림돌이 되는게 맞을 것이다.

어떤 말로도 이상득의 공천은 비록 경쟁자가 없이 단수후보라 할지라도 납득되지 않고, 정치 도의상, 최고권력의 친인척의 처신상, 합리화되지 않으며 설득력을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법이 허락한다 하더라도. 아니 법적으로 문제없으니 나는 하고야만다 식의 태도가 더 어이없다. 나는 대통령의 형이니까 한다로 보인다. 대통령의 형으로서 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닐 것 같다.


물론 개인적으로 전혀 사적 감정이 없다. 이 의견은 어디까지나 지금 여러 가지 문제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새 대통령의 입지를위하고 새 정부의 명분을 위하고 나라의 기강과 원칙을 위한것이고 ,국민들을 위한것이며 권력의 남용에 대한 우려에서 하는 공공적인, 공인에 대한  공익적 차원의 정당한 요구이고  문제제기이다.

개인적인 명예훼손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명박대통령과 이상득은 이상득의 거취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해주기 바란다. 대통령이 섬기겠다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권고하는 진정성을 볼 줄 알리라 믿는다.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한나라당공천에도 감동이 필요할 때다.

상징적으로 신선하고 훌륭한 후배에게 그 공천의 자리를 넘겨주고, 차라리 일본과의 문제나 필요할 때 특사로 파견된다든지 좀더 조용히 겸허한 자세로 그동안의 경륜을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쓴다면 국민들이 보기에도 더 좋지 않을까?

 

적당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으나

북한 김정일이 300만을 굶겨 죽이고 수십만명을 수용소에 넣어 짐승이하의 생존을 영위케하고, 21세기에 야만적인 공개처형을 어린이들 눈앞에서 하면서 북한을 폐쇄시키는 이유가 바로 자신의 영달과 권력에의 집착, 그리고 자신의 부정부패, 부도덕함과 비인간적 죄악을 감추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건 다 아는 사실이다.

 

간단하게 말한다면 독재는 권력과 권력주변의 죄악을 은폐하고 극도의 이기적인  자신의 부귀영화와 죄악적 탐욕을 보호하기위한 인면수십의 뻔뻔함에서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언론을 압박해서 장악하고 , 물론 스스로 그 악의 권력에 아부 해 가기도 하지만 ,  자신들의 추함과 실수와 만행을 감추고 미화시키려하고 , 작은 부스러기를 던져주어서 자신들의 수족으로 부릴수 있는 마당쇠같은 완장들을 만들어서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에 반대하거나 충고하는 국민들을 고소케 하거나 협박내지 대리로 싸우도록 투견(鬪犬)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

그런 기회를 이용해서  자칭 우익보수의 대표자나 지도자라고 착각하고 자가선전하는 장사치나 기회주의자 몇명이 어쩌면 벌써 다가가서 부스러기 몇개 얻으려 완장차고 설치는 돌쇠가 되어 있을수도 있다.  독재로 가는 길목의 한 단면일수 있다. 루머일테지만 접근해서 자리하나 탐냈다가 거절 당하자 일부 돌아섰다는 회괴한 소문도 벌써 떠돈다. 그렇다 분명 루머일 것이다.

그만큼 사회가 흥분되어 혼란스럽고 민심이 흉흉해 졌다는 반증일 것이다.

설마 그렇지는 않을테지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들은 결코 이나라 우익보수의 대표도 지도자도 아니다. 참된 우익보수 누구도 그런것들을 대표로 , 지도자로  인정 해 주는 사람없다. 그들은 그냥  권력에 아첨하는 주구에 불과할 것이다, 자신들의 부도덕과 쌓여가는 부패를 은폐하기위해 , 그리고 탐욕과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악마와 손잡게 되는 권력이 만약 있다면, 그들은 그 사이비 지도자들인 충견들을 앞장세워서 자신들의 입맛에 들지 않은 인사들을 부당하게 이념적으로, 혹은 마녀사냥의 제물로  몰아가려는  매카시적 발상도 마다하지 않을 수도 있을것이다.


어느곳이건 , 어떤 이념이건, 독재라는건 악마들의 연합으로 자신들의 추함과 실수와 악마성을 합리화하고, 영원한  탐욕과 권력유지를 위해 99%를 노예로 만들고 싶어하는 1%들에 의해 서서히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익보수의 부도덕과 부패로 인한 독재성은 좌파들에게 그들나름대로의 정당한 빌미를 주고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다. 

 

누가 처음부터 독재를 꿈꾸겠는가?

누구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분명 인간으로서 인격을 지닌 자로서 더구나 공인으로서 분명 부끄러워해야하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야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야 할 지나친 부정부패나 부도덕을 교묘히 은폐하기위해서 권력을 사용해 미화되고 합리화되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이미 독재의 씨앗은 싹트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썩은 양심의 사회는 안된다.

그것을 알아채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바로 뻔뻔함이다.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면서 국민을 섬기겠다는데 감히 누가 권력의 옆에서 국민을 우롱하려 드는지 잘 생각 해 보기 바란다.

 

대통령은 오늘도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최악의 지지율 48.4%나마 남은 것은 다른 사람아닌  이명박대통령의 그런 열정과 노력때문이다.  또한 아직은 좀더 지켜보고 격려하면서 인내해보려는 국민들의 참을성과 기대감 때문이기도 하다.

 

친인척을 비롯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대통령을 바르게 보필 해 주기 바란다.

우리는 지금의 이 모든 현실과 위기를 대통령과 함께 타개하고 번영의 내일을 향해 당당히 비상(飛上)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나는 아직은 이명박 대통령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5년후에도 이 신뢰감이 변하지 않고 존경으로 바뀌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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