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 筆 : 國家中興運動 中央會長, 朴 斗喆
첫째. 大韓民國 歷史는 길어도 政治發展은 後進國水準이다. 왜 인가?
본인은 18대 總選의 公薦進行科程을 보고 참을 수 없는 憤怒를 느끼면서 批判을 해 봅니다. 옛 부터 權利라 하면 누구든지 숙원(宿怨)풀이하는 것, 사람 억누르는 것, 挾雜하는 것으로 慣習 되어왔다.
당쟁심(黨爭心)은 옛 동서남북의 派黨만 아니라 종교계에서도 派閥을 낳고, 學閥, 地方별, 반(班)별, 기타에도 당동벌이(黨同伐異)로써 같은 사람끼리는 뭉치고 다른 사람은 討伐하는 風潮가 번져갔다. 나라를 衰退로 몰아간 악정자(惡政者)들은 첫째 허위(虛僞)의 인(人)이고, 둘째 “사회성 곧 奉仕의 犧牲精神”이 없었다. 작금의 이러한 政治現實을 보고 大韓民國 爲政者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存在하는 것 입니까?
立法部의 紀綱이 바로 잡혀야 國家發展과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입니다. 국가지도자와 정치지도자들의 작금의 정치적인 作態를 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奉仕精神과 犧牲精神이 찾아 볼수 없다는 것을 보고 언제까지 후진국 정치인들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본인은 감이 말씀 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주변에 爲政者들이 惡政者로 바뀌어서 權力暗鬪로 인하여 정치는 暗黑의 터널을 통과하기 시작했다.
한나라당 執行部와 대통령 측근들은 憂國衷情의 심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한나라당에 있어서 害惡을끼친 參謀들을 害黨行爲라고 판단해야 하며 과감히 泣斬馬謖으로 肅淸함으로써 한나라당은 당 刷新을 果敢하게 執行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얼마나 고생하여 만들어놓은 政權創出의 공든 탑의 지지율을 정권스스로가 무너지게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지해준 국민에게 背信行爲라고 判斷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爲政者에서 惡政者로 변신한 정치인 여러분에게 政治改革 하기 전에 우선먼저 무너지고 침몰되어 온 精神中興改革부터 해야 한다.
둘째. 精神中興改革運動은 各界各層의 指導者부터 展開하자.
社會各界各層의 국민에게 敎授行動 하는 지도자여러분 본인은 오늘날 우리나라와 국민 그리고 社會現實을 보고 참으로 행복을 가져 볼 수 없는 국민인가? 國家統治哲學도 없고 事理分別能力도 없으며 責任者意識도 없는 國家指導者와 政治指導者들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國民性에 대한 悲痛한 心情으로 이렇게 問題點을 批判해 봅니다. 大韓民國이 이렇게 四分五裂이 된 가장 큰 原因은 국민에게 교수행동 하는 지도자들의 懶怠와 懦弱함 傍觀으로 인하여 국민들은 국가와 나 자신에 대한 座標를 잃고 無意識主義者 또는 傍觀者로써 漂流하게 된 것이다.
국가의 興亡盛衰를 爲政者들의 정치적 病弊로 인하여 어언 일세기 동안 흘러온 한국병을 어떻게 처방하여 치유할 것인가? 우리국민에게 物質萬能主義라는 교수행동을 함으로써 진정한 愛國愛族精神으로써 국민에게 率先垂範으로 模範이 되지 못하고 모든 지도자들이 벼슬을 얻으면 世上天下가 자기 손아귀에 들어온 양 국가와 국민을 號令하려고 함으로 써 不正과 非理가 얼룩진 그러한 사회를 만드는 中樞的 역할을 하는 데에는 富裕한 화이트칼라 지도층이 방관자 세력으로써 우리사회를 병들게 만드는데 寄與를 많이 한 것은 旣定事實일 것이다.
國家安保不感症이며 法治主義失踪, 社會秩序破壞로 인하여 國家紀綱解弛로 道德倫理는 땅에 떨어져 찾아 볼 수 없으며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야할 社會指導者級 富裕層들은 不勞所得의 투기로 인하여 不正蓄財, 奢侈와 過消費로 인한 放蕩 등 國民精神沈沒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병든 국민정신 속에는 반드시 傍觀者勢力들이 擴散되고 傍觀者勢力들로 인하여 國民精神世界와 우리사회의 要所要所에 國民的重病이 걸려 國民精神은 痲痹되어 있으며 이러한 放蕩을 틈타 不純勢力이 擴散되고 있습니다. 國家安保와 反共精神이 透徹한 국민들은 현재 우리나라 社會現實이 월남 敗亡의 時期와 너무나 恰似 하다고 憂慮 하고 있습니다. 특히 國民精神 沈沒로 인하여 社會混亂을 틈타 急進左傾勢力의 擴散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무너지고 침몰된 국민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精神中興改革運動으로 精神武裝을 해야 한다.
셋째. 大韓民國 指導者의 忘却과 無責任에 젖어있는 精神을 中興改革해야 한다.
世界歷史에서 거의 모든 나라의 滅亡에는 奢侈와 懦弱, 放蕩과 腐敗, 分裂과 內分 등 精神的 解弛와 道德的 頹廢가 그 決定的 原因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분명히 想起해야 할 것 입니다. 절대로 쓰러질 것 같지 않던 大로마제국도 그랬고, 유라시아 대륙을 睥睨했던 元나라도 그랬다. 우리의 경우 朝鮮王朝 또한 그렇게 망해왔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어떠한가?
우리국민은 政權交替 하였다고 安住하고 있으며 親北政權 10년 동안의 失政을 우리 국민의 忘却의 精神이 가죽과 뼈에 젖어있어 國家觀의 無意識으로 一貫되어 왔습니다. 지난 60년간 우리사회 요소요소에 뿌리내린 親北左翼 勢力들에게 언제까지 共産主義채찍을 맞아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大韓民國 모든 指導者들이여 이제는 깨어나야 한다. 그리고 무너지고 沈沒된 精神改革으로 國家中興을 이룩해야 한다.
國家大災殃이 발생해도 책임지는 책임자가 없는 이 나라 서해안해양오염대재앙사고, 예술의전당화재사고, 숭례문화재전소사고, 國家責任者들의 방관자적인 무책임 이것이 지금 국가책임자들의 自畵像이다 安全事故不感症, 事故豫防無對策, 安逸無事主義의 책임지지 않은 지도자들로 인하여 國民精神大沈沒, 國家紀綱大混亂, 國家無主人意識,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총체적으로 무너지고 침몰되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작금의 각계각층의 국가지도자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친북정권 10년동안 國庫를 약탈한 자들을 索出하여 不勞所得으로 만들어진 秘資金. 政治資金. 國家豫算橫領 등을 搜査하여 법대에 세우고 國庫를 도적질한 不正蓄財의 金庫를 還收해야 한다. 이 시간에도 헐벗고 굶주린 貧困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얼마나 엄청난 국민의 血稅를 尨大하게 執行해 왔던가? 親北政權 10년의 統治權者와 爲政者들은 無限責任으로 국민의 이름 앞에 冷嚴한 審判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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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人들은 國民에게 奉仕와 犧牲精神으로 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