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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이어받자
기사등록 일시 : 2008-08-08 14:00:55   프린터

부제목 : 오는 15일은 예순 세 번째 맞이하는 광복절이다.

 대구.경북 제63주년 광복절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자

 

대구.경북 지방보훈청  행정지원계장 민 만석씨

 

지금으로부터 63년 전 8월 15일! 일제의 무단 강점의 기나긴 암흑과 고난의 세월에서 벗어나는 날! 우리 민족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태극기를 높이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가슴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해마다 8월이 오면,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만주벌판을 누비던 광복군의 힘찬 말발굽 소리와 우렁찬 독립만세의 함성이 들려 올 것만 같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20세기초의 냉엄한 국제정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여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강제로 국권을 빼앗기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우리의 선조들은 일제의 갖은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국내에서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국내는 의병투쟁과 3.1독립만세운동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분연히 일어났고,해외에서는 독립군과 광복군의 활동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또한 중국에서는 대한민국 임서정부를 수립하여 우리나라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됐다.

 

애국선열들의 끈질긴 투쟁으로 우리는 마침내 조국광복의 기쁨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일부에서는 우리나라의 광복이 일본이 세계2차대전에서 연합국에게 패망함에 따라 저절로 얻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이는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조국의 광복은 애국선열들이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쳐가며 투쟁한 결과 얻은 값진결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광복은 더욱 위대하고 그 환희가컸던 것이다. 일제 강점의 암흑기에 나라를 되찾기 위해 투쟁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혼이 없고 뿌리가 없는 민족은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는 그 나라가 크고 인구가 많은 것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민족정신에 의해 결정된다. 과거 원나라, 청나라, 몽고제국과 같은나라들이 넓은 영토와 군사력으로 한 때 대제국의 영광을 누렸지만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거나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민족정신이나 국민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민족정신이 살아 있었기에 반만년 역사동안 수많은 외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끝내 이를 극복하고 유구한 역사를 오늘날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민족정신은 광복 후 반세기가 넘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면면히 이어져 6.25전쟁으로 인하여 수백만이 인명피해와 전 국토가 초토화된 절망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민족정신으로 온국민이 똘똘 뭉쳐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 내어 세계속의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초고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 국제정세의 불안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어 국가의 성장 동력의 힘이 약화되고 사회양극화, 계층간의 갈등, 이념갈등으로 국론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북한의 핵문제와 금강산 사태유발 등으로 안보상의 불안 또한 만만찮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관한 문제 등 당면과제에 관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정세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선진국으로 도약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민족정신을 바탕으로 이를 극복하는데 국력을 한군데로 모아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제63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민족의 자주독립과 국권회복을 위해 신명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선진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힘을 모았으면 한다.

황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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