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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겨울지나 봄이 올 것이라 전문가들의 예측 매우 기쁜 징후다!
잔인하리만치 지루하고 추웠던 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따사한 봄이 성큼 다가오는 법이다.
한국경제가 회복될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온다. 경기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지라도 한국경제의 바닥끝이 보였다는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은 우리국민들의 마음을 무척 기쁘게 한다.
한국경제 회복이 잘 안 될 것이라는 부정적 사고를 하고 있는 사회 혼란세력들에게는 어쩌면 기분 좋은 소식은 아니겠지만 우리 건전 절대다수 국민들에게는 경기회복조짐’이 낭보중의 낭보일 수밖에 없다.
보도에 의하면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민간경제연구기관이 잇달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인 작년 4분기보다 크게 나빠지지 않는 수준에서 옆으로 기어가는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것이다.
LG경제 연구원과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로 0~1% 정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고 한다. 경제전문가들은 아직 회복세를 돌아서기는 다소 이른 감이 있다고는 하지만 4분기부터 경제가 분명코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로 우세한 것은 이명박 경제’가 불타오르기 시작할 것이라는 강렬한 희망을 주고 있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대통령’으로서의 역사평가를 받아야 할 시대적 책임이 있는 대통령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집권초기부터 매우 좋지 않은 국내외 여건 속에서 정부를 출범시켰다.
세계경제가 공황적 하강침체 국면으로 빠져들어 갔고, 국내적으로는 사회혼란세력인 친북좌익들에 의해 촛불난동이 사회혼란을 부추겼으며 이들 촛불난동세력의 아류들이 국회를 파행시켜 국정수행의 발목을 붙잡고, 대한민국의 항해를 방해해 왔다.
이제 칠흙 같은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벽의 희망찬 동력이 밝은 햇살을 머금고 우리 국민들에게 비춰지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한다.
지금까지 이명박 정부가 순항하지 못한 것은 사사건건 발목을 잡아왔던 10년에 걸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친북좌익들의 기득권 때문이었고, 그래서 여의도 정치는 파행을 일삼고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방해 해 왔다. 이제 국민들도 여의도 정치’에 환멸을 느끼기 시작했고 정치꾼들의 시도 때도 모르는 폭력과 싸움질에 넌더리를 내고 있다.
국민들은 정부가 법치를 강력하게 실행 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도 서서히 ‘법치’의 길목으로 들어서는 활성화 된 느낌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명박 경제 과연 불타오를 것인가?
한국경제가 겨울이 지나 화창한 봄이 올 날이 머지않았다는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을 들으며 이명박 경제가 불타오르리라는 긍정의 힘과 국운을 믿고 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새로운 대지의 기운이 대한민국에 비춰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긍정의 드라이브와 함께!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양영태 박사>dentime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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