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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의학상 주자 송명근의 승리!
기사등록 일시 : 2009-05-12 14:43:03   프린터

노블레스 오블리제 송박사 심장판막신기술 드디어 보험급여 문턱에 왔다!

 

그간 숱한 음해와 질시 속에서 이루말할 수 없던 방해와 인격적 고통을 받아왔던 세계적인 흉부외과의사 송명근 박사의 신기술인 CARVAR 수술법이 드디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의해 안정성 및 유효성’이 입증됐다.

 

세계적으로는 이미 인정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유 모를 극소수의 의료인들의 저항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참으로 애석하고 통탄할 일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송박사를 질시하는 일부 국내 극소수 일부 흉부외과학회 의사들에 의해 하마터면 매몰될 뻔했고, 이에 연동되어 K모 인터넷 매체에 의해 극심하게 음해조작성 기사때문에 명예훼손까지 감수해야만 했던 송박사의 신기술이 심평원의 의료 행위전문평가위원회를 통과함으로서 명실상부하게 한국 심장의학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게 된 것은 불행중 다행이다.

 

이제 서민들이 높은 의료의 신기술을 건강보험에서 혜택 받을 날이 성큼 앞으로 다가선 것은 무엇보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해 왔던 송명근 박사의 부단한 인류애적 노력에 기인했음은 물론이다.

 

세계의학계가 주목하여 어느 날엔가 송박사는 ‘노벨의학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까지 격찬해 마지 않았던 심장판막관련 연구결과물이 하마터면 송박사를 질시하는 국내의 극소수 일부흉부외과 의사들과 K 인터넷 의료관련 매체의 악의적인 허위음해공작으로 묻히게 될 뻔한 것은 그야말로 국가적으로 통탄할 일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디어 뜻있는 한국의 과학계가 송박사의 이런 고난의 과정을 보고 매우 안타까움을 표했음은 사필귀정이다.

 

송박사가 창안해 내어 각국의 특허를 취득한 ‘CARVAR’ 수술 신기술 및 이와 관련한 의료기자재는 가히 한국 심장외과 의학을 세계적인 심장의학센터에 존치시킨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한 사건이었다고 세계의학계는 경이롭게 평가하고 있다.

 

잇단 허위성 보도로 송박사 신기술을 왜곡 보도함으로서 송박사의 명예를 치명적으로 손상시켰던 K인터넷 의학 관련 매체는 법에 의해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미 허위사실을 기재한데 대하여 정정보도 하라는 명령까지 K모 인터넷 매체에 내려진 상태다.

 

과학계의 전문인들로 구성된 심평원의 ‘의료행위전문형가위원회’는 이번 의료 행위전문위원회의 판정에 따라 CARVAR 수술에 대한 고시가 곧 발표될 것임과 동시에 고시발표 3년후 객관적 자료축적으로 보험에 급여화 시킬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향후 3년간은 ‘등록된 비급여’로 인정했고, 3년이 지난 후 의료보험에 급여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 된다. 그렇게 되면 저렴한 보험치료비용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심장판막 수술을 받게 됨을 의미한다.

 

사실상 해외굴지의 의료기자재 회사들이 악의적으로 송명근 박사의 새로운 신기술 CARVAR 수술법을 넘겨달라는 압력과 공유하자는 회유를 가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굴하지 않고 무한 잠재력이 있는 대한민국의 신기술을 팔아넘길 수 없다는 송박사의 애국적 신념으로 숱한 고통을 이겨낸 것은 송박사가 지닌 국가관’이 그 얼마나 투철한 애국심에 지주되어 있었는가를 증명해 보이는 단적이 예라 아니할 수 없다.

 

송박사가 겪어 온 고통을 뛰어넘어 ‘신기술’의 승리를 이룩하게 된 가장 큰 의미는 한국의학계가 학문적인 진리에 충실할 것과 애국심에 지주된 인간중심의 의료인상을 국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할 것이라는 명제에 직면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미 오래전에 자신이 개발한 심장의료 신기술 및 그에 수반되는 기자재의 예상수입금액 200억원을 사회에 기증하겠다고 선언했던 ‘시대의 양심’이자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대표의료인 상으로 평가되어 왔던 송명근 박사는 세계가 주목하는 의과학자로서 그의 광휘(光輝)가 노벨의학상으로 연결되어 질 것을 확신하는 바다. 송박사의 CARVAR 수술법이 세계를 대표하는 획기적인 수술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강렬하게 인식해 보는 시간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양영태 >dentimes@chol.com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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