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22일 로마, 파리, 런던 순방

대불총은 그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결사체로서 종교적 차원을 중심으로 한 이념적 분야에 활동을 해왔으나, 사회적으로 문화안보분야를 통한 간접 공세에 무방비함에 다소 나마기여 하고자 이담당할 글로벌평화봉사단을 창단하고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첫째의 사업으로 청소년의 안보관 확립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는 청소년 계도,그리고 2년전 남대문 화재가 보여준 문화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전담기구의 편성등을 검토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유서깊은 문화재의 관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유럽시찰을 했다..

또한 이기회를 통하여 세계 각국에 산재한 2111개의 한글학교가 있으나 교재가 충분치 못한 실정을 감안하여1차 3천권의 책을 확보하여 위 3개국에 방문시 직접 전달하고, 도교와 뉴욕에는 선박편으로 발송했다.

글로벌 평화문화봉사단의 봉사단장으로 6박 7일동안 이태리, 불란서, 영국 순방에 대하여 개괄적이나마 요약보고 를 했다.

본 행사는 경복궁포럼주최 및 후원, 달항아리문화학교 공동주최 및 참여로 중고동학생 25명 학부모10여명, 경복궁포럼이사 및 달항아리문화학교교직원,예비역장성5명(전육군참모총장 박희도 장군. 전해군참모총장 안병태제독, 전공군참모총장 이억수장군,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신윤희 예비역소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여성부회장, 이재순 준장 전육군간호대학총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 공동대표 이건호, 충효예실천운동본부회장 김용해회장등이 동참 했다.

경복궁포렴을 이끌고 있는 박동위원장과 달항아리문화학교 교장선생의 주관으로 2월 12일 국회도관에서 출범식을 하고 참가자들에게 임명장수여식을 거행하고, 16일 출국하여 22일 오후 6시 0분에 인청공항에 48명이 무사히귀국 했다.

숙소에 도착하아여 메일을 열어보니 200통의 메일이 도착, 반을 보고. 더듬거리며 타자를 두드림.상세한 보고 및 사진은 추후 많이 보고 될 것임. 도착하여 메일의 주소확인에서 파리국방무관 박한빈대령의 응신이 가장 빨리 확인되었음. 파리 나포리온 무듬 군사박물관참관 무관의 대를 이은 군인가족사는 안보의 모범이었다.

여행의 바뿐일정오 일주일 간 소식을 전하지 못하여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이렇게 소식을 알리는 것이 상세하게 늦은 보고 보다 낳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요약하여 간략하게 올림. 동참하신 봉사단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태리 .파리 .런던공항맟 역에서 봉사단희장을 앞으로하고 애국가와 아리랑을 우렁차게합장하여. 주위의 관중으로부터 시선을 집중시키고 봉사활동을 시작한것은 자랑스러웠다..

우리들이 등짐으로 운반된 우리 한글책을 아태리. 파리 .런던. 한인학교. 전달식에 이재순장군이 취지를 설명과, 이어 박동위원장의 보충 설명에 현지한인교포관계관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로마에서 아세아 미술관(남자 고고학박사. 여자박사2명과의 토의 및 한국관건립에 성의표시 및 약속은 큰성과였음)했다.

로마에서 무명용사탑 교대식 참관, 런던버킹감궁전 교대식 참관은 우리 운현궁 등 문화재 경비에 좋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태리 교황청 광장 문화재 청소 및 담배꽁초 청소와 런던에서 넬슨제독광장에서의 담배꽁초청소 등은 그곳 광장 관계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음. 우리학생들에게도 보람있는 일이었다.

트라팔광장에서 보람된 활동이었음, 비가내라는 가운데파리에서 우리나라 박병선 박사가 발굴하여 찾어낸 3,1운동 파리지원부에서 건물에 간판이붙어 있는것을 목격하고 3.1 도립선언문을 비를 맞으면서 읽고 이억수공군 참모선창으로 만세삼창은 이의있는 행사였다.

박병선 박사가 찾은 유적지의 알림이되었음. 박병선박사가 활동한 파리도서관 앞 행사에 추위에 아랑곳 하지않고 파리시민의 냉담한 반응에도 학생들의 끈질긴 파리시민을 상대로 책갈피전달은 큰 이의가 있다.

기간 중 로마에서 유적자 견학 교황청박물관견학 조각 미술 등의 견학은 현지에서 학생들의 토의와 로마대학방문 파리솔본느대학 방문, 현지서 유서깊은 역사를 감지 할 수 있다.

안병태 해군제독의 학생들의 예절교육과 현지에서 넬슨제독과 이순신 장군과 비교강의는 큰 감명을 주었고, 6.25 전투에 참전한 영국순양함이 퇴함되어 관광명소가되어있는 현장에서 우리해군에 한명수 제독이 6.25전투시 서해안에 주로 전투했다고 전해주고 있다.

임진란이 일어나고 43년 만에 병자호란을 격고 우리임금이 창피하게 굴복한 3개 국어로 된 비석이 석천호수 근처에 있는 것을 학생들이 아느냐?

영국은 360일 중 360일이 비온다는 고약한 일기를 경험하면서 대영박물관 견학을 끝으로 알차고 보람찬 이름그대로 글로벌 평화문화봉사활동을 끝마치고 오후 6시에 히드로 국제공항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