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괴뢰장권의 적반하장에 대한 답은 응징! 또 응징 뿐이다!
지난20일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천안함 격침사건’ 조사단은 긴시간 동안의 과학적 정밀조사를 끝내고 천안힘 폭침이 북한 김정일 정권의 ‘어뢰’에 의한 격침사건 이었음을 국내외에 선명하게 발표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또 한번의 경악스러운 분노가 다시 복받쳐 오르기 시작한다.
더더욱 치를떨게 하는것은 이 잔악무도한 김정일 정권이 검열단을 보내서 다시 조사 하겠다고 광분하고 있다니, 속죄단이나 사죄단도 받아 줄까 말까하는 국민들의 응어리진 마음에 북한 괴뢰정권의 후한무치한 뻔뻔스럽고 야만적인 침략근성을 또 한번 여과없이 드러내어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있다.
검열단을 보내겠다고 협박 공갈성 메시지를 보내는 북한은 마치 조폭이나 살인 강도가 사람을 죽여놓고 경찰에 대놓고 경찰대신 자기들이 살인 조사 현장 검증조사를 하겠다고 하는것과 똑같은 기가막힌 교활성과 뻔뻔스럽고 잔인 무도한 금수(禽獸)같은 행위다.
북한에 대해서 단 한가지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바로 ‘북한을 응징 하자!’라는 말뿐이다. 응징! 또 응징 뿐이다! 전 국민과 전 정파들이 일치 단결하여 북한 응징에 나서야한다.
만약 북한의 응징에 나서지 않는 야당이나 일부 좌파들이 있다면 이들은 國紀를 문란시키는 범법혐의자들로 간주하고 국가 보안법으로 엄히 다스리고 엄중 처벌해야한다.
검열단’이라는 말은 상급부대가 하급부대를 대상으로 하는 말이다. 검열단 운운하는 북한 괴뢰정권은 한마디로 천하에 무식한 XXX들이다!
이루 표현 할수없는 악독하고 교활한 원수들이 바로 김정일 괴뢰 정권임을 다시 환기 시켜준 천안함 폭침 사건을 계기로 국민 모두가 일치 단결하여 북한 괴뢰정권의 응징에 나서야 하겠다
차제에 國紀를 문란시키며 북한의 천안함 폭침사건에 딴지를 걸고있는 친북정치꾼,친북정당,친북단체도 엄격한 조사를 벌여 돌이킬수 없는 음분의 법적 처벌을 받도록 해야할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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