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양다리 걸치고 양쪽 다 먹어 보겠다는 심보로 대통령 되려하면 국민심판 받을것!!
대선 예비주자들이 국민들 듣기에 좋다고 생각되는 것들만 애써 적당하게 골몰하고 연구(?)하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이들이 내놓고 있는 생각들이 국민들을 참으로 우습게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가끔은 든다.
안보도 표심만을 의식하고, 무상급식도 표만을 의식하고 이렇다보니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는 대선 예비주자는 신념이 없어 보이기 십상이다. 국민들을 우습게보고 단세포 동물로 생각 했다가는 어마어마한 대가를 치룬다는 사실도 모르는 듯, 얇고 짧은 머리로 표 긁어 모으려다가는 큰 코 다칠수도 있음을 대권 예비주자들은 알아야한다!
큰 국가적 이슈가 나올 때마다 몸 보신하고 몸 다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입 다물고 침묵하지를 않나, 하나마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을 새삼스럽게 만들어내어 공청회니 뭐니 한답시고 떠들썩하게 프로파겐더 하지 않나, 대통령 되는 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대선 예비주자가 있다면 이는 유권자인 국민들에게 커다란 실례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이념의 양다리를 거치고 적당히 달콤한 말이나 정책으로 양쪽을 다 먹어 보겠다는 심보를 갖는 얍삽한 사람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보다 국민들에게 커다란 불행이 없다. 대통령으로써 지녀야 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이리저리 써보겠다고 주절대며 황당한 복지만을 내세운다면 이 또한 착각이며 유권자의 표를 우롱하는 한 오라기 허수아비에 불과 할 것이다.
북괴에 의해 연평 폭격사건이 일어나서 병역 의무기간이 이슈화 되었는데도 대선 예비주자들이 병역 의무기간이 몇 년이 좋은가에 대해 의견을 당당하게 내놓고 있는 대선 예비주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21개월이냐 24개월이냐를 가지고 몸 사리고 입 닫고 있는 사람들이 무슨 국가 안보를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북괴의 침략 도발 상황에 놓여 있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대선 예비주자들이 일말의 국가수호의지가 있다면 군복무는 적어도 36개월이어야 한다는 의지의 표명이나 적어도 24개월 이상은 해야 한다고 말 할 수는 있어야 한다. 우리의 국가 안보는 양반군대 소풍군대로서는 안 된다. 우리의 상황은 야성군인으로 이뤄진 야성군대여야 하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쉽지(?)않기 때문에 21개월로 병역 의무기간을 정하기로 했다는 궁색한 표현들로 이 나라가 굴러가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복통이 터진다. 왜 24개월도 힘들단 말인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유는 혹시 총선, 대선에서 표를 잃을까봐서 그러는 것뿐이겠지! 형평성 비교나 하고 병역의무기간 시비를 거는 자나 언론은 틀림없이 애국심이 결여된 사람이거나 애국심이 결손 된 언론일 것이다. 좌익들에게 당당했던 김태호가 오히려 우리에게 더 필요한 존재감으로 다가서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형 복지니 뭐니 하며 대권 행보를 시동하겠다는 어느 후보는 2007년 대선 때 성장 중심 초점이 이번에는 완전히 정반대로 바뀌어 복지국가 완성을 선언 할 정도니...그래도 오세훈 서울 시장이 예상외로 친북 좌파들의 ‘전면무상급식’ 놀음에 반대하여 망국적 포풀리즘과 싸우겠다고 나섰으니! 이제 오세훈 시장만이 실질적 보수우파의 길을 걷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오시장은 최근 내부 통신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무상급식 반대 입장을 조목조목 밝힌 뜻이 보기 좋고 듣기 좋다. 오시장은 저 사람들(민주당)은 포플리즘으로 총선, 대선을 치룰 것이고 과격한 포플리즘 공약이 난무 할 것이니 같이 싸워보자고 했더니 한나라당 내에서도 슬금슬금 꼬리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고 서운함을 표현한 그 속내를 국민들은 가상이 여길수도 있다.
좌파 성향의 정책으로 대권승부를 하려하는 복지형 상황 논리로서는 대한민국을 이끌고 갈 수 없다. 우리에게 직면해 있는 급박한 국가수호의지 정책이나 국가수호의지 선언이 오히려 한나라당 대선 예비주자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조건이자, 선행조건이다. 양다리 걸치고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어 보려고 장난치다가는 숨통이 막혀 질식 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한다.
오세훈, 친북 좌파의 정책인 전면무상급식과 당당히 싸워라!!
그것은 국가수호의지의 부분에 속하기 때문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 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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