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 신기술은 國益차원에서 냉철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嚴正 심사가 이뤄져야 한다!
세계적 토종신기술인 건국대학교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법 이 까다롭기로 정평 있는 미국 연방정부 특허청의 특허를 획득했다.
그간 기득권적인 극소수 심장관련 일부 의사들의 음해와 질시속에 부당하게 배척당해 왔던 ‘카바수술법이 6년이라는 긴세월이 소요된 2010년 12월말에 드디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술법’ 특허가 존재하는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하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자 한국 의학계로서 쌍수를 들어 경하할 일이된 것이다.
미국 특허 명칭은 대동맥 판막 복원용 기구 및 이를 이용한 치료법 (Apparatus for Rstoring Aortic Valve and Treatment Method Using Thereof )이다.
2004년 심장 카바수술법 과 카바수술 재료를 미국에 동시 출원하였는데 출원 후 특허 획득까지 6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 이번 특허획득은 매우 특별했던 경우로 이유는 이 부분에 대한 까다로운 수술법 심사와 우선권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이루어 졌음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 재료(材料)는 2005년 우리나라에서 특허를 취득한 이후로 2007년 일본과 러시아, 2008년 인도에서, 2009년 중국에서, 2010년 5월 까다롭기로 이름난 유럽연합의 특허를 취득하고 CE인증까지 획득한바 있다.
수술법특허를 인정하는 국가는 세계적으로 미국이 유일하다.
미국의 수술법 특허가 의학적 권위를 자랑하는 것은 바로 엄정한 의학적 심사로써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전 카바수술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칼럼을 써서 빈축을 사고있는 모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 K모교수 경우도 이번 미국의 카바수술법(法) 특허 획득을 보고, 내심 무척 놀랐을 것이고 당황했으리라는 의료인들의 설왕설래 있었다함은 맹목적으로 카바수술을 비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마도 미국수술법 특허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부정적 인식을 가졌었음이 확실하다.
미국특허 등록사실이 발표된 지난 1월3일 건대 송명근 교수는 세계적으로 수술법에 대한 특허를 인정하는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고 말하고 “향후 미국에서 카바수술을 시행 할 경우 수술법에 대한 특허권 사용료를 부과하지만 한국에서 제조한 카바수술 재료를 사용해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수술법에 대한 특허권 사용료는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라고 발표했다. 국익과 한국 의료기술의 세계화를 향한 송교수의 진솔한 애국적 표현이라고 볼수있다.
카바수술법 및 카바수술 재료에 대한 논란은 이로써 수면으로 침잠할 것이라고 보여 지지만, 송교수에 대한 질시와 음해’는 어느 시간동안은 협량하고 음해와 왜곡을 일삼는 극소수 일부 의료인들에 의해 얼마간 지속될 것이라 예측하고 전망을 하기에는 그리 어렵지 않다.
미국 특허 발표가 있기 바로 직전까지도 칼럼을 통해 송교수의 카바수술법을 왜곡 음해로 매몰찬 비난을 쏟아냈던 모대학 흉부외과 K모교수는 송교수의 이십여년 새까만 후배로써 선배에 대한 기본적 예의는 커녕 카바수술법을 단 한 번도 알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고 알지도 모르면서 일부 맹목적인 기득권 세력의 일원이라는 자만과 오만과 편견과 아부심에 사로잡혀 학문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상대가 되지않는 대선배인 송교수의 카바수술을 원색적으로 왜곡 음해하며 송교수의 인격까지도 여지없이 침해하는 글을 써댄 글 같지 않은 글을 보고 참으로 이런 망나니성 인격(?)과 학식(?)을 가진 사람이 대학 강단에 서서 더욱이 의술을 가르치는 의과대학 강단에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술을 가르치고 수술도 집도 하고 있음을 생각해 볼 때 그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서글픈 의료계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알량한 기득권을 지켜보고자 일부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무리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과학과 의학을 왜곡하고 오도하는 이런 사람이 버젓이 대학 강단에 서있다고 가상해 볼 때 대한민국 의료계는 이런 극소수자 혹세무민인들 때문에 학문적 발전은 고사하고 의료인으로서의 인격적인 품위가 여지없이 손상되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불현듯 느껴지니 두 어깨에 힘이 쭉 빠진다.
금번 한국 토종기술인 카바수술법과 카바수술 의료재료가 동시에 한국 최초로 미국 특허를 획득한 것은 한국의료계의 또 다른 승리이자 내일을 기약하는 송명근 박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상징성을 지녔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차제에 지금까지 송명근 교수가 일부 극소수 기득권 의료인들과 이와 관련된 일부 기관 및 일부 언론 그리고 일부 機資材 기업들로부터 부당하게 음해 받고, 질시를 받아 왔던 그리고 편향 보도 되었던 안타까운 사실에 유의하여, 이제는 신의료기술을 창안한 인물과 창안 내용에 대해서는 보다 國益적 차원에서 냉철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국가가 이를 엄정하게 평가해야 한다는 점을 제삼 강조하고 싶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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