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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YTN 라디오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1-01-24 12:34:27   프린터

부제목 :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징벌적 등록금제 수정할 의사 없어

강지원 앵커(이하 앵커) : YTN 94.5 인터뷰입니다. 세계적인 휴양도시 스위스 다보스에서는 매년 세계 정상급 리더들이 모여 세계경제를 토론, 연구하는 포럼이 열리죠. 국제적 지명도가 높고, 공신력 있는 회의로 알려진 다보스 포럼에서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이 초청돼 신기술 강연을 합니다.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 연결합니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이하 서남표) :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앵커 : 금년 연세가 많이 되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서남표 : 네, 감사합니다. 매년 하나씩 올라갑니다.

 

앵커 : 총장님께서 오는 28일, 이번 주 금요일인데요. 다보스포럼에서  '차세대 교통수단'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펼친다고 들었는데요. 언제 어떻게 연락을 받으셨어요?

 

☎ 서남표 : 저희가 제일 처음 그 분들과 말을 시작한 것은 여름 다보스 중국에서 할 때 그 사람들이 초청을 해서 간단히 얘기를 했는데 그 후로 거기서 직접 와서 우리들이 하는 것을 보고 그 다음에 나중에 편지로 연락을 해서 와서 특별한 세션을 만들 테니까 와서 얘기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앵커 : 직접 한국에 와서 현장을 보고 그랬네요?

 

☎ 서남표 : 네, 그렇습니다.

 

앵커 : 그런데 방금 말씀 하신 타보고가 전기기차죠?

 

☎ 서남표 : 네네, 그렇습니다. 실제로 그 분들이 와서 카이스트 보고 하고 있는 것들 보고 그래서 하루 종일보고 나서 갈 때 자기들이 특별히 세션을 하나 만들겠다고, 그래서 간 후로 연락이 왔습니다.

 

앵커 : 온라인전기차가 어떤 겁니까?

 

☎ 서남표 : 간단히 말씀드리면 많은 전기량을 빈 공간을 통해서 보내고 싶은 쪽에 보내서 보낸 쪽에서 받는 것입니다. 그 기술을 이용해서 땅 밑에다 전기를 보내서 그 전기가 올라와서 차에 올라오면 차에서 그것을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기를 받아서 그 전기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보통 전기차라고 하면 베터리가 굉장히 큽니다. 값이 비싸고 무게가 무겁고 굉장히 큽니다. 그런데 우리 경우는 밑에서 전기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에너지를 공급해서 밑에서 나오는 전선 있는 데는 밑에서 나오는 전기로 가고 전선이 없는 데는 조그마한 베터리로 갑니다. 그래서 운전하는 사람은 전기가 어디서 나오는 것도 감을 못 잡습니다. 그냥 똑같습니다, 보통 자동차나. 그렇게 함으로써 값도 싸고 무게도 가볍고 그래서 여러 면으로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이것을 우리가 4년 전에 카이스트에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 그것을 정할 때 결정한 게 카이스트에서는 21세기 인류가 필요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 그 문제를 풀면 자연히 학교 명성이 올라가고 교육에도 좋고 인류 과학기술 문화에 공헌한다는 그런 점에서 EEWS레슨을 시작했습니다. 첫 째 E는 에너지고 두 번 째는 E는 환경 Environment고, W는 물입니다. S는 Sustainability. 그래서 EEWS라는  구호아래서 여러 가지 연구를 한 것이 있는데 그 중에 이번에 말하는 것은 전기자동차에 준합니다. 그 외에도 모바일하버라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엔 주로 EEWS만 하고 모바일 하버니 다른 것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만 할 겁니다.

 

앵커 : 네, 온라인 전기차에 관해서 주로 말씀하시겠다는 말씀이시죠? 땅에다가 전기를 흘리는 것입니까?

 

☎ 서남표 : 땅 밑에 표면에서 15센치 밑에다가 전선을 깝니다. 그래서 전선을 이용해서 올라오는 것은 전기 필드가 아니고 자장 필드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자장이 올라오면서 굉장히 높이 올립니다.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이 이게 된다 안된다 말이 많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하는 것인지 이해 못했던 것이죠. 우리가 특허 때문에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되니 안 되니 하고 말이 많았었는데 우리 기술 중에서 이러한 자장을 우리가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서 멀리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멀리 보내면 상대방이 올라가는 필드를 잡아서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그 기술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쓸데가 많습니다. 고속철도도 이렇게 하면 더 빨리 갈 것 같고 심지어는 비행기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비행기는 공항에서 사람을 태우고 활주로까지 갈 때 제도 엔진으로 돌려서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해가 심합니다. 그럴 때는 제도 엔진을 돌리지 않고 전기로 돌려서 활주로로 간 다음에 그 다음에 엔진을 켜서 뜨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비행장 공해도 적고 저희들은 EEWS라는 구호 하에서 비행기가 여기서 미국 갈 때 어떻게 하면 기름을 지금처럼 많이 싣지 않고 갈 수 있느냐를 연구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인천공항에서 가령 미국 뉴욕을 간다면 처음  뜰 때 60% 무게가 기름 무게랍니다. 그러니까 기름이 무거우니까 엔진이 커야하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도 우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에서는 EEWS를 풀어야 앞으로 21세기에 에너지 문제가 해결되고 환경 문제가 해결되고 물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 하는데 이번에 이것은 두 개의 이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타임잡지에서도 2010도에 발표한 것 중 50개 하나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 중에 카이스트 기술이 전 세계에 뽑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앵커 : 이렇게 자세하게 지금 얘기를 하셔도 되는 단계에 왔군요?

 

☎ 서남표 : 지금 특허가 180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중에 벌써 몇 개는 등록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외국에서 번역을 해서 하고 있고 그래서 미국하고 한국 내에서 어떻게 상품화 하느냐. 학교에서는 할 게 아니고 학교에서는 연구를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상품화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활발하게 미국에서 움직이고 있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다 카이스트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서 카이스트가 얼마큼 지분을 갖고 그 사람들이 나중에 돈을 벌면 카이스트에서 로얄티 받고 그런 식으로 지금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누가 압니까? 그러나 굉장히 흥미는 많습니다.

 

앵커 : 만일 이게 상품화 되서 활용되기 시작한다면 돈도 많이 벌겠네요?

 

☎ 서남표 :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학교 선생 하는 것과 연구하는 것을 돈과 연결시키면 복잡합니다. 연구는 연구대로 하고 해야겠죠.

 

앵커 : 말 나온 김에 모바일하버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 서남표 : 지금 전 세계적으로 배를 점점 크게 만들어서 컨테이너를 더 싣고 가는 것이 현재 나아가고 있는 운송회사에서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나마캐널로 넓힙니다. 왜냐면 그것을 넓히지 않으니까 큰 배가 가서는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보낼 때 캘리포니아에서 짐을 내린 다음에 기차로 움직여야 합니다. 큰 배가 운하를 지나서 미국 동부까지 가고 남미, 브라질 까지 가려고 하는데 배가 점점 커지면서 큰 항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국 경우는 부산항이 굉장히 큰데 그런 항구가 전 세계적으로 별로 없습니다. 가령 인도네시아는 섬이 하도 많아서 큰 항을 다 만들 수 없습니다. 큰 항구는 제일 바다가 좋은 땅에 9km 정도 장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항구를 지으려면 2~3조가 필요하고요. 그래서 옛날식으로 생각하는 운송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냐면 옛날에는 배를 만들어서 물이 깊은데 저항이 적게 빨리 가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100년 200년 계속해서 배가 모양이 점점 연구를 많이 해서 지금 배가 나왔는데 그것은 깊은 물에서 빨리 가는 것은 좋은데 항구에 들어오면 항구는 물이 얇습니다. 빨리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배가 항구에 들어오려면 모터가 옆에 붙어서 끌고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물 깊게 파기 위해서 바다 밑을 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심이 20미터 필요한데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환경 문제가 큽니다. 바다에 땅을 파니까, 그래서 우리 생각에는 왜 배가 항구로 들어와야  되냐, 배는 깊은 물에 있는데 있고 항구가 배에 나가면 되지 않느냐. 실고 와서 갖다 주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개발한 것입니다. 문제는 바다가 조용하지 않고 파도가 치고 하니까 아무리 배가 커도 움직인단 말이죠. 모바일하버라는 항구도 움직인단 말이죠. 두개가 다 움직이는데 정확하게 컨테이너를 들어다가 정확하게 놔야합니다. 그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배가 움직이는데도 불구하고 모바일하버가 딱 붙어서 그 짐을 정확하게 하는 것, 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에 미국 해군 통해서 굉장히 흥미가 있습니다. 저희 교수님 8분이 미국 해군선에 가서 발표를 하고 우리한테 연구비를 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앞으로 중요하냐면 이 컨테이너 배에다가 얼마큼 컨테이너를 싣느냐면 길이를 채우면 100키로미터 갑니다. 그러니까 굉장한 양이죠. 그러니까 그것을 실어서 항구로 들어온다는 게 앞으로 문제가 되는 게 물론 비싼 항구를 만들어야하고 물 수심도 깊어야 하고 그런 것도 있지만 테러리즘 입니다. 그 안에 뭐를 실었나 어떻게 압니까? 그러니까 그것은 멀리 세워 놓고 움직이는 항구가 가서 그것을 실어서, 꼭 큰 항구가 아니라 아무데나 갈 수 있습니다. 적으니까 말이죠. 뭐 적다고 하지만 그렇게 적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모바일하버 개발한 게 3개가 있는데 하나는 250개 실을 수 있고 하나는 600, 하나는 1200 개를 싣습니다.

 

앵커 :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보스포럼하는 것 축하드립니다.

 

☎ 서남표 : 네, 감사합니다.

 

앵커 : 얼마 전 공고, 실업계 출신으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카이스트에 입학해 주목을 받았던 로봇영재’ 조 군이 음독자살한 채 발견돼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어떻게 이해를 하시고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계신가요?

 

☎ 서남표 : 조민홍 학생입니다. 정말 아깝습니다. 저희가 특별히 뽑은 학생인데 제가 1학년 학생을 다 알진 못하는데 그 학생은 제가 개인적으로 알았습니다. 그런 이유가 제가 부산에 가서 중,고등학교 강의할 때 단상에 같이 올라가서 서로 학생들한테 강의도 했습니다. 그래서 기차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알고 단상에서 얘기하면서도 알고 잘 알았는데 부모님도 뵙고요. 또 며칠 전에도 뵀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 젊은 나이에 어떻게 보면 꼭 자살한다고 시작한 것이 아니고 약 먹고 친구들한테 내가 약을 먹었다.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그랬는데 그래서 친구들한테 어떻게 탈출을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었는데 밖에 나가서 추운데 그냥, 오토바이를 좋아해서 학교에 가져와서 타고 다니고 그랬는데 약을 먹고 밖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자꾸만 온도가 내려가고 그래서..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고 그럽니다. 부모님들도 다 알고 계시고 저희도 다 알고 있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보강을 해 놨습니다. 첫 째는 학교에 병원을 세웠습니다. 꽤 좋은 병원을 세웠습니다. 미국에 파팔라도 회장이 돈을 줘가지고 거기다 돈을 합쳐서 병원을 지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 학생들이 자기 들이 조급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 전화를 걸어서 바로 상담 할 수 있도록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하나 잘 해야 할 것은 이런 학생들이 고민하고 있는 그런 것에 대해서 좀 더 조교들이 더 정신을 쓰고, 지금까지도 상급반 학생들이 1학년 학생들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여간 이것은 참 학교에 만 명에 학생들이 있다 보니까 사실 아시다시피 한국에 44분 만에 한 사람씩 자살합니다. 한국이 미국에 두 배 반이랍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앞으로 방지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플랜이 많이 짜져 있고요. 조민홍 학생의 부모님들도 저희 이해하시고 우리학교에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학생들 간에 좋아하고 잘 지낼 수 있는 센터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조민홍 학생 부모님께 계속해서 카이스트에 정을 가지시고 도와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앵커 : 징벌적 등록금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 서남표 : 네, 그것은 애기한 것과는 좀 다릅니다. 어떻게 되냐면 물론 성적에 따라서 성적이 미만일 것 같으면 수험료를 내라는 것인데,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을 하는 건데 보도가 안됐는데, 뭐가 하면 제가 카이스트에 오니까 그 때는 총 학생이 3천 명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750명 씩 받았습니다. 지금은 1000명을 받는데 그런데 우리 학생이 졸업 안한 학생이 800명이 있습니다. 그 많은 학생이 졸업을 안 한 이유가 뭐냐면 필수 과목 하나를 덜 택해서 학교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졸업을 하라 이것이죠.

 

앵커 : 수정 하실 생각은 없으시고요?

 

☎ 서남표 : 거기에 걸리는 학생은 별로 없습니다. 아주 적습니다. 수험료를 다 내야 하는 학생은 2%도 안 됩니다. 1.8%입니다.

 

앵커 : 네, 시간이 다 되서 마쳐야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서남표 : 네, 감사합니다.

 

앵커 : 지금까지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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