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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세력이여 心機一轉하라
기사등록 일시 : 2011-08-25 13:18:06   프린터

written by. 구국기도

곧 다가오는 큰 전투를 이기도록 대비하자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는 말이 現象學的인 사실로 증명된 투표였다. 이는 탐욕의 무절제한 모습 곧 추악한 인간의 모습 서울 시민의 모습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내일을 팔아 오늘을 먹고 사는 모습은 나라를 송두리채로 김정일의 발밑에 두려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악마에게 나라와 자유와 그 영혼을 팔고서라도 공짜를 좋아한다고 하는 것일까?

 

대한민국은 지금 영혼을 피에 굶주린 악마에게 팔아먹고 있다. 여도 야도 할 것이 없이 무상시리즈에 매달려 표심을 얻고자 할 것이라는 말인데, 한나라당은 전통지지 세력을 무시하고 무상시리즈로 더 많은 표심을 얻으려고 한다. 이번의 비겁한 행동은 전통지지 세력인 보수층을 완전히 돌아서게 하였다. 오시장의 고군분투의 결과는 보수층의 아픔이고 일루의 희망이기도 하다. 

 

나라가 강성해지려면 지혜와 명철을 추구하는 정신이 주류가 되어야 하고 그 정신으로 가득해야 한다. 모든 것은 참된 원리가 있다. 그것을 알아내는 것을 지혜라고 하는데, 대개는 깨달음으로 그 의미를 담아낼 수 있다.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지혜의 본능이다.

 

그런 정신으로 모든 것을 추구하고 거기서 진리를 만나면 명철을 얻게 되는데, 진정한 깨달음 곧 참된 원리와의 조우와 친밀함은 문제해결의 능력을 갖게 한다. 문제해결의 능력이 곧 명철이다. 나라의 분위기가 지혜와 명철 추구에 주력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 오로지 오늘만을 위해 공짜를 추구하는데 열을 올린다면, 내일은 없다. 미래는 미리 대비하는 자의 것이다. 미래는 현재의 개념으로 읽어낼 수 없는데, 오늘만 보라고 한다. 

 

그것들의 미혹에 동조하여 현재만 생각한다. 생각하게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김정일의 미혹이다. 미래는 미래를 읽어내는 지혜와 그것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명철로 무장해야 할 것을 늘 요구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의 길이다. 참된 지혜와 확실한 명철로 준비되어 맞는 미래는 대한민국의 생명이 된다.

 

지혜와 명철이 없는 금이나 은이 인간의 미래를 살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금이나 은은 지혜와 명철을 추구하는 자들의 손에 잡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지혜와 명철을 버리는 자들의 손에 금이나 은은 전혀 잡히지 않는다. 그 때문에 공짜시리즈는 아이들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그들에게 무상이라는 정신을 심어주는 것은 미래를 파탄나게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지혜와 명철의 추구를 하지 말라는 말과도 같다. 무상시리즈와 공짜점심을 먹는 것은 곧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와 명철을 팔아버리는 짓이다. 참으로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 허망한 요설로 표심을 잡으려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것들은 국민의 정신을 망하게 한다. 지혜와 명철을 추구하는 것을 거부케 하는 정신은 국민을 망하게 하는 절망의 캄캄함 속에 묶어 두는 것이다. 모름지기 모든 지도자는 국민을 우민화해서는 안 된다. 되레 공짜 무상시리즈로 국민을 우민화한다. 공산주의 배급체제가 결국은 지독한 기아선상으로 몰려가게 한 것을 안다면, 이 무상시리즈를 막아야 한다. 그것이 바른 지도자들의 투쟁노선이다. 이 지경에서 바른 지도자는  마땅히 創當으로 투쟁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정신 곧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추구하는 정신을 줄기차게 강조해 왔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인간의 지혜와 명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의 차이를 가지기 때문이다. 비교컨대 인간의 지혜와 명철은 등불에 비교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태양보다 수 억만 배 밝은 빛에 비교된다 하겠다.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하는 거짓된 자들이 강단에 서서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한다. 이는 김정일의 적화를 위한 수작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헌법이념을 깡그리 무시하고 중도실용을 한 결과가 오늘 날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한 것이다. 주적이 잡아먹으려고 펼치는 그물에 즐겁게 들어가는 격이나 할까? 

 

공짜점심을 준다고 하면서 국민의 눈을 속이는 이유가 분명이 있다. 식사를 준비하는 직원들로 민노총 다음가는 거대 노조를 만들고 그것에서 정치자금과 파업을 통한 정치세력으로 민노당을 전교조를 강화하려는 속셈을 통해, 국회교섭단체로 등록이 가능한 표심을 확보하려는 것과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려는 것이다.

 

이런 무서운 음모가 그물처럼 올무처럼 全 국민을 가두려고 하는데도, 지도자들은 도리어 즐겁게 들어가라고 부추기고 있다. 이는 곧 국민을 망하게 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으로 지혜와 명철을 추구하게 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춘 능력으로 미래를 극복하게 해야 하는데, 국민의 눈을 공짜시리즈로 어둡게 하여 다가오는 미래를 절망의 깜깜함 속에 가두려는 것이다. 

 

이제라도 애국시민 25.7%가 일어나서 망국적인 정신을 청소해야 한다. 미래를 대비케 하는 참된 가치추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로 무장하는 정신으로 국민을 이끌어내야 한다. 국민의 생산능력은 지혜와 명철의 차원에 있다. 그것이 없는 국민은 소출이 급감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얻어먹고 사는 정신으로 가게 되는데, 국가가 먹여 살리는 공산주의로 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것에 現象學的實驗을 겪어 왔다.

 

그 실체가 북한의 飢餓線上이다. 주지하다시피 무상복지시리즈로 소리치는 자들이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정치세력들이다.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이다. 이들은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는 속임수를 베푼다. 국민은 그것들의 요설에 속고 있다. 

 

이는 그들이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지혜와 현재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는 무능함에 곧 명철이 없는 것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그것들에게 놀아나는 결과는 결국 나라의 패망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제 한나라당을 폐기처분해야 한다. 국민에게 참된 가치와 현재를 극복하고 미래를 이기는 명철로 무장시켜 강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게 하는 정신의 소유자들로 뭉쳐 새로운 당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때문에 이번 투표의 패배는 創黨하라는 至上命令이다. 애국세력은 이제 심기일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와 명철을 구해서 구국을 하기를 강조한다. 미래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무장하기를 강조한다. 그것으로 주적을 궤멸케 하자. 북한주민을 해방하자..(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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