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7월08일화요일
                                                                                                     Home > 종합
  <김성태의원>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1-12-15 13:53:09   프린터

강지원 앵커 (이하 앵커)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신당 수준의 재창당을 요구해온 당내 쇄신파 의원들이 어제 회동을 가졌습니다. 당 쇄신 전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정태근, 김성식 의원 등은 탈당을 했고요. 당의 대표적인 쇄신파 중에 한 분이시죠.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이하 김성태) : 네, 안녕하세요.

 

앵커 : 어제 박근혜 대표와 의원들이 만나기 전에, 쇄신파에서 긴급모임을 가졌다면서요? 그때의 회의 결과, 요구사항은 어떻게 결론 났습니까?

 

김성태 : 어제 아침 7시 반에 쇄신파의 중심이 되고 있는 민본 21이 모였습니다. 결국 민본 21이 요구하는 것은 한나라당의 처절한 변화였습니다. 지금 일각에서 회자되는 공천권이나 비대위 기간 등은 한나라당 쇄신을 위한 부차적인 문제에 불과합니다. 만약 친박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박근혜 전 대표가 전면에 등장하는데 일정한 조건을 다는 것이 불합리하다면 조건 없이 박 전 대표가 충분히 활동할 수 있다고 할 용의도 있다는 의견을 또 모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쇄신의 정도이죠. 국민들께서 말장난이라고 보실 지도 모르겠지만 재창당 수준의 쇄신과 신당 수준의 재창당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하나는 바뀐 것처럼 보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부 다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죠.

 

앵커 : 재창당 수준의 쇄신과 신당 수준의 재창당은 분명히 말은 다른데요. 비슷비슷하게 들려요. 확실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어제 쇄신파 의원과 박근혜 대표가 만났다면서요. 여기에서 조율이 됐나요? 자세히 말씀해 주시죠.

 

김성태 : 전부 바뀌는 것과 바뀌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엄연히 다른 거죠. 재창당 수준과 실질적인 재창당은 그렇게 다른 것입니다. 바뀌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실질적으로 바뀌는 것은 그렇게 다른 겁니다. 한나라당이 스스로의 기득권을 완전히 내려놓고 새로운 모습으로 온전히 바뀌는 것이 재창당인거죠. 박근혜전  대표의 어제 의중은 일부 친박계 의원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로 판단할 수밖에 없었지만 어제 박근혜 전 대표의 의중은 알려진 것처럼 정권 위임의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어제 쇄신파 의원들의 말씀을 종합해보면 현재 쇄신파가 바라는 것은 신당 수준의 재창당이 하나고 또 공천권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홍준표 전 대표가 쇄신파의 반대로 물러난 것은 재창당을 하겠다면서 우리 의원권이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보기에 공천권을 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비대위가 아니라 재창당준비위원회라고 하면서 쇄신파들의 뜻을 왜곡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표는 이미 한나라당이 위기에 쳐했을 때 지난 2004년도에도 천막 당사에서 위기를 극복하면서 스스로의 리더십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때 상황보다 어려운 한나라당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진정성이 어떻게 발휘될 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 그러니까 결국 쇄신파에서 재창당을 요구하시는 거죠? 신당 수준의 재창당 그게 결국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법률적으로 당을 해체하고 새로 만들자 이건 아니죠?

 

김성태 : 아니죠. 그렇게 되면 기존 한나라당이 바로 해체해서 당을 만든 것 같은 아직도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죠.

 

앵커 : 그건 아니고 법률상의 당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재창당을 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시사 프로그램을 하는 저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김성태 : 원래 재창당이 헤쳐모여거든요, 실질적으로. 그래서 한나라당이 재창당이 하긴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기득권을 완전히 내려놔야 되는거죠. 공천과 관련해서도 친박계와 쇄신파가 갈등을 일으키는 것도 아직도 일부에서 스스로의 기득권을 온전히 내려놓지 못해서 그러는 거거든요. 다시 말씀드리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근본적으로 우리 한나라당 의원들도 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대위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실질적인 재창당의 명제를 가지고 비대위 위원장을 한다고 보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의견을 달리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 그러면 어제 원만하게 의견 조율이 된 것으로 봐도 됩니까?

 

김성태 : 외면적으로는 그렇게 비춰지지만 내용이 다를 때도 있는 것이죠. 아직까지 박근혜 전 대표가 비대위 위원장의 직을 가지고 만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표가 완전히 당을 바꿔야 한다고 본인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재창당으로 받아들이고...이런 수준이죠.

 

앵커 : 그럼 합의가 안 된 부분이 있다는 건가요?

 

김성태 : 그러니까 결론은 본인이 비대위 위원장을 맡고 얼마나 신당 수준의 재창당을 가져가는가 그런 진정성의 문제죠.

 

앵커 : 그러니까 앞으로의 행보를 봐야겠다, 이겁니까?

 

김성태 : 그렇습니다.

 

앵커 : 어제까지 굉장히 논란이 많았었는데, 그것이 일단은 봉합이 됐다고 언론이 보고하고 있는데요...맞습니까?

 

김성태 : 어떻게 됐든 박근혜 전 대표께서 쇄신을 주장하는 의원을 만났다는 그 자체가, 또 쇄신파 의원들의 가장 큰 주장은 재창당 요구거든요. 그 재창당 요구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을 거면 만날 의미가 없는 거죠

 

앵커 : 그래서 만났는데 어제 합의가 잘 된 거냐고요?

 

김성태 : 그러니까 아까 좀 전에 말씀 드렸듯이 당을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 된다는 입장이 박근혜 전 대표의 말씀이었습니다. 그걸 재창당이라고 보는거죠.

 

앵커 : 그래서 동의하시는 건가요?

 

김성태 : 일단 박근혜 전 대표의 진정성에 대해서 믿어야죠.

 

앵커 : 앞으로 쇄신파 의원님들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여권의 여러 가지 지뢰밭이 많더군요.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이 많이 터지고 말이죠?

 

김성태 : 정태근 의원과 김성식 의원이 탈당을 선언한 것은, 그만큼 쇄신을 위해서는 재창당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국민들이 한나라당의 실질적인 진정한 변화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에서 나타난 강력한 의지의 표현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동료 의원의 희생에서 재창당 논의가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 쇄신파 의원들은 박근혜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았다고 끝난게 아니죠. 박근혜 전 대표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한나라당을 쇄신해 내고, 또 한나라당이 이렇게 된 것도 친박, 친이 그런 지긋지긋한 계파 때문 아닙니까. 그걸 어떻게 없애는지 저희가 지켜봐야죠.
 

앵커 : 그런 말씀이 결국은 아무리 부인을 한다고 해도 친박계와 쇄신파 사이의 공천 주도권 싸움이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는데요?

김성태 :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쇄신파는 아직까지 쇄신파의 명단까지도 정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강지원 사회자님도 쇄신파가 몇 명인지 모르시죠?

 

앵커 : 모릅니다.

 

김성태 : 다만 한나라당이 이래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를 세게 내는 사람이 쇄신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쇄신파는 구심도 없어요. 실체적으로 20명이다 30명이다 하는 명단도 없어요.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세력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친박은 수년 동안 유지해온 세력이기 때문에 친박이 얼마나 진정한 화합을 위해 어떤 조치를 하는지 지켜봐야 될 사항이죠.

 

앵커 : 요컨대 친박계에서 다 해먹지 마라 이런 얘기군요?

 

김성태 : 당연하죠. 친박계도 박근혜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 나섰다고 해도 절대로 웃을일이 아니라 이겁니다.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는 거죠.

 

앵커 :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탈당 문제, 이 문제를 친이계가 먼저 나서서 하고 있는데, 이 문제가 어떤 의미인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김성태 : 지난번 전당대회에서 원희룡 최고위원이 흔히 말하는 친이의 지지를 받아서 최고위원이 됐지 않습니까. 비록 4등을 했지만, 그런데 며칠 전에 있던 의원총회에서 원희룡 최고위원이 MB와의 차별을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의 탈당을 친이계가 먼저 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이죠.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사실상 친이계는 거의 와해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친이계가 MB의 탈당과 차별을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완전한 실정은 아직까지는 아니죠. 다만 원희룡 의원이 며칠 전 의원총회에서 그 이야기를 분명히 한 것이죠.

 

앵커 : 지금 이명박 대통령의 탈당 문제에 대해서는 김성태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김성태 : 저는 당이 변할 수 있는 측면에서 어떤 부분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되고 특권을 누려서도 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변할 수 있는 것은 다 변해야죠. 국민이 변하라고 하는데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이 진정한 재창당이고 변화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앵커 : 그런 변화에 하나로서 이명박 대통령은 탈당을 하라 이겁니까?

 

김성태 : 저는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만, 앞으로 비대위 체제라는 건 정상적인, 상식적인 상황의 체계가 아닙니다. 비상체제라는 거죠. 비상체제는 정상체제에서 하지 못한 과감성 있는 결단과 결정을 바로 비대위에서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박근혜 대표도 비대 위원장을 맡는 게 본인도 상당히 어려운 판단이었고 결심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대위 활동에서 정책 기조의 전환과 MB정부의 우선순위도 대폭적인 손질이 필요한 것이고 당정청 관계도 재점검할 필요가 명확하게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죠.

 

앵커 :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네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말이죠. 한나라당 의원들은 아주 이구동성으로 박근혜 전 대표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에요. 난파선 구해달라고 사정사정하는 모습인데 그런데 그걸 두고 또 이렇고 저렇고 치고 박고 그래요. 그게 국민들보기에 인상이 나쁘다는 거 아십니까?

 

김성태 : 박근혜 전 대표가 비대위 위원장으로 나서는데 왜 한나라당 의원들이 애걸 복걸 하냐 그런 시각이라는 거죠? 그런데 지금 한나라당의 리더십이란 것은 거의 다 동원됐습니다. 역대 한나라당 박희태 전 대표, 정몽준 전 대표, 안상수 전 대표, 홍준표 전 대표..이제 전당대회를 통해서 설 수 있는 사람은 다 섰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지도자 중 한 사람이 박근혜 전 대표입니다. 그만큼의 대중성도 확보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 분이 2004년도에 그때도 한나라당의 절대 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진정성 있는 변화를 통해서 한나라당을 살린 그런 검증된 인물이라는 것이죠. 저희 한나라당이 아무리 비상체제이라고 해도 아무나 세울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많은 한나라당 의원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이죠. 다만 이 소리, 저 소리 나는 것은 앞으로 비대위 체제가 언제까지, 총선까지 가야 되는 것이냐 아니면 전당대회를 통해서 한나라당이 새로 당헌 당규를 고쳐서 제대로 된 한나라당의 당권을 행사하려면 전당대회를 개최해서 실질적인 당 대표 권한을 확보해라 이런 목소리들이 있는 것이죠.

 

앵커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함께 했습니다.

KDN 뉴스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9226 내년 중소기업에 정책금융 79조원 공급 정승로 기자 2011-12-15
9225 내년 인건비 늘려 일자리 3만개 만든다 김형근 기자 2011-12-15
9224 돈이 많이 드는 통일도 해야 한다 KDN 뉴스 2011-12-15
9223 박근혜 국민 신뢰에 당 명운…시간 많지 않아 이정근 기자 2011-12-15
9222 박근혜 전면에… 한나라당 어떻게 변할까? 이정근 기자 2011-12-15
9221 박근혜 등장에 한나라는 온풍 친박계는 한풍 이정근 기자 2011-12-15
9220 대한민국 대통령 이 되어선 안될 인물? 이정근 기자 2011-12-15
9219 <김성태의원>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KDN 뉴스 2011-12-15 402
9218 야권통합 추진하는 민주당 좌향좌 본격화? KDN 뉴스 2011-12-15
9217 국도 27호선 고흥 거금대교 개통 김형근 기자 2011-12-15
9216 이 대통령 무역 2조 달러 되려면 정부역할 변해야 이정근 기자 2011-12-15
9215 친노 이광재 제일저축銀서 수천만원 받은 혐의 이정근 기자 2011-12-15
9214 한국거래소 점거농성을 위한 여의도를 점령하라 정승로 기자 2011-12-15
9213 차기정부 한미연합사 해체시한 보류시켜야 kDN 뉴스 2011-12-14
9212 박근혜 등장에 조건 달면 안된다 kDN 뉴스 2011-12-14
9211 문화재청 문화재관리학 전공자 인사발령해야 김민수 기자 2011-12-14
9210 선관위 사이버공격 배후 검찰수사에 대하여 이정근 기자 2011-12-14
9209 주한미군은 한국인 노동자 대량해고 철회 김형근 기자 2011-12-14
9208 환경부 민통선 이북 6개 지역 생태 경관 우수지역 발굴조사 정승로 기자 2011-12-14
9207 중국 불법조업에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촉구한다 정승로 기자 2011-12-14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지방의회서 시 탄소중립의 ..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부총재) ..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독립운동가 10여명 배출한..
사도세자 가르친 삼산 류정원 신위 모신 곳…330여 년 역사 잘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