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8년12월12일수요일
                                                                                                         Home > 종합
  심상정 공개,다스 MB 특검이 찾은 비자금 실체 드러나”
기사등록 일시 : 2017-10-27 08:11:08   프린터

-120여억원을 17명 40개 차명계좌로 운용하다 MB특검 종료 전후 전액 다스로 입금 돼
 -다스는 미국현지법인 ‘CRH-DAS LLC’ 매출채권 회수 방식으로 위장 회계 처리
 -2012년 이전 배당 0원, 2012년 이후 상식적이지 않은 차등배당
 -다스 주식 5년간 125% 성장, 같은 기간 삼성전자 70%의 두배 가까워
-자산관리공사, 장부열람권으로 다스의 실체적 진실파악에 역할 해야

 

 

특검이 찾은 비자금’ 120억 실체 확인
 
“그런데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말이 유행이 될 만큼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심상정 의원이 2008년 1-2월 정호영 특검팀 수사로 확인된 100억원대 비자금 실체를 공개하여 큰 파장이 예상된다.
 
심상정 의원이 제보받아 분석한 바에 따르면, 27일 비자금은 17명, 40개 차명계좌 형태로 존재했고 그 규모는 120여억원에 달했다. 이 비자금은 특검종료 시점을 전후하여 다스의 미국법인인 ‘CRH-DAS LLC’로부터 외상값(매출채권)을 받는 방식으로 회계처리하여 다스로 유입됐다.
 
한편 2012년 11월 9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08년 1-2월 특검 수사에서 다스에 대한 광범위한 계좌추적이 이뤄졌고, 그 결과 2003년부터 2008년까지 5년 동안 130억-150억의 부외자금 (비자금)이 다스에서 조성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수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밝혀지기도 했다. (한겨레 2012년 11월 9일)
 
다스 주주총회의 이상한 차등배당?
 
한편, 심 의원은 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다스의 주주총회 의사록을 분석한 결과, 자산관리공사가 주주가 되기 이전인 2012년 이전에는 최대주주인 이모(47.3% 지분보유)과 김모(49% 지분보유)에게 단 한 푼도 배당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2012년 자산관리공사(19.9%)가 배당요구권을 행사한 시기부터 배당이 시작됐지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배당을 했다. 즉 다스는 주총을 통해 자산관리공사, 청계재단에는 주당 8천원-1만원을 배당하면서, 대주주인 이모, 권모, 김모에게는 아예 배당하지 않거나 절반 수준의 배당한 것이다. 이는 주인이 주인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것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다스 주식가치, 삼성전자보다 더 높은 성장률 보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다스 1주의 액면가는 10,000원이며, 1주당 자산가치는 2011년 476,743만원에서 2016년에는 1,076,482원으로 125% 상승했다. 상승률은 같은 기간(연말 기준) 삼성전자 주식 상승률 70%보다 두 배 가깝다.

 

심 의원은, “다스의 실체가 드러난 만큼 검찰, 금융위 등 적극적으로 조사 나서야”
 
심 의원은 “다스의 주인을 밝히는 방법으로 첫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주로서 보유한 장부열람권을 통해 위 사실을 확인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면서, 이미 자산관리공사 측에 해당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둘째 금융위원회가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를 통해 당시 자금이동을 추적”그리고 “셋째, 검찰이 이미 다스의 주인을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23일 법사위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 발언) 지난 2008년, 2012년 특검 수사 등을 재검토하여 제대로 된 수사결과를 내놓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 의원은 “당시 특검이 찾았던 비자금의 실체가 드러난 만큼, 이 비자금의 조성 경위가 곧 다스의 주인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8100 국무총리공관 고위당정회의서 재개발 재건축비리 근절 촉구 이정근 기자 2018-12-12
18099 자유한국당,새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선출 김형근 기자 2018-12-11
18098 세계인권의 날,김정은 정치범수용소 해체 인권개선 펼쳐라 이정근 기자 2018-12-10
18097 외교부,제2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개최 이정근 기자 2018-12-07
18096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 및 논문경시대회 시상식 개최 정승로 기자 2018-12-06
18095 국회,김병욱, 김선동,유의동 의원과 암호화페거래소 토론회 김형근 기자 2018-12-05
18094 문재인 대통령,뉴질랜드 동포간담회 정승로 기자 2018-12-04
18093 [에스티아이 월례조사]이재명 지사,탈당 43.0% vs‘탈당반대’ 41.4% 이정근 기자 2018-12-03
18092 신의주 두만강까지…南 열차 北 2600km 대장정 시작 이정근 기자 2018-11-30
18091 [포토]오세훈 서울 前 서울시장 오늘 한국당 입당 이정근 기자 2018-11-29
18090 문재인 대통령 바비쉬 체코 총리와의 회담 정승로 기자 2018-11-29
18089 南 열차 北 2600km 철도 공동조사 유태균 기자 2018-11-28
18088 가정폭력 현행범 즉시 체포 이정근 기자 2018-11-27
18087 카드수수료율 인하 정승로 기자 2018-11-26
18086 활빈단, 김영삼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 애도 이정근 기자 2018-11-23
18085 국방부 치열했던 전쟁터 남북 연결 통로 열렸다 정승로 기자 2018-11-22
18084 활빈단,아동학대예방주간 아동인권감시활동 나서라 이정근 기자 2018-11-21
18083 충남 경기 강원 일대 해 강안 경계철책 169㎞ 추가 철거 이정근 기자 2018-11-20
18082 자유한국당,김병준 비상대책위,노믹스 기자간담회 이정근 기자 2018-11-19
18081 원안위,원자력연구원 조사후시험시설 화재사건 조사 착수 정승로 기자 2018-11-19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얼라이크, 여..
  학교와 청소년NGO활동의 상관성
  인간의 운명은 다 정해진 것인가?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상지대학교 사학비리 책임자 김문기 총장..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전교조,전임자 복귀 보다 법개정이 우선..
헌병 70년 역사 사라져 군..
국방부는 병과 명칭 및 마크 변경..
한국청소년NGO의 조직역량 ..
안병일〔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
혁신 그리고 경제번영
생산성 및 매출의 증가와..
청소년준거집단활동 발전방..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수..
2018년 7월 27일은 휴전협정 65년..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
2018 제2회 시니어코리아 ..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춘엽)..
강릉에서 4세기대 신라 찰..
세기대 신라 찰갑(札甲)이 완전한 형태로 영동지역에..
보은군 상주단체 로비음악..
한국디지털뉴스 김석쇠 기자 = 보은군 문화예술 상주..
한약 백출 항염증 효과 및 면..
국내 연구진이 한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약 백출이 염증을 억..
어깨 건강 상식 백창희 원장]..
어깨 통증은 아내도 남편도 모른다..
씨앤팜,無고통 항암신약 시대..
체내에 독성을 끼치지 않는 최대 무독성 용량(NOAEL)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