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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베 정권은 명성황후 시해,공식 사죄하고 배상하라
기사등록 일시 : 2018-10-08 12:56:46   프린터

부제목 : 명성황후 시해 123주년 슬픈 날-日대사관(저)만행 규탄 및 공식사과 요구,건청궁(시해장소) 추모

명성황후 시해 123주년일 8일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을 비롯한 애국시민단체 회원들은 주한일본대사관,일본대사관(저)에서 대일본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강도 높게 요구했다.

 


또 이날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일본 공사가 지휘하는 일본인들에게 시해된 경복궁 내 건청궁을 답사하고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들은 “현 아베 정권에 이르기까지 일본 정부는 조선의 국모인 명성황후를 무참히 죽이고 시신을 불태운 만행을 저지르고도 한 세기를 훌쩍 넘긴 123년 동안 공식 사과(사죄)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역사의 진실을 덮으려는 야만적 뻔뻔함에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성토했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아베 총리가 이제라도 명성황후 시해 만행에 대해 “일본정부 차원의 공식적 사죄와 배상을 하라”고 요구했다.

 

 

<성 명 서>

 

​1895년 10월 8일 새벽 일본공사의 지령을 받은 일본인 괴한들이 경복궁 내 건청궁을 급습해 명성황후를 칼로 참혹하게 베어 시해했고 시신을 불태워 버린 반인륜적인 극악무도한 야만적 만행에 대한민국 국민은 피를 토하고 심은 심정이다.

 

국익수호에 앞장서는 활빈단은 오늘 123년 전 조선의 국모를 잔인하고 수치스럽게 살해하고 그 뒤에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던 일본의 잔인함과 무책임을 강력하게 성토한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세계사에 비일비재하지만, 명성황후 시해와 같이 침략 대상이 된 나라의 왕비를 살해하고 시신마저 불태워버린 나라는 지구촌에 일본 외에는 없다.


왜국 일본은 명성황후 시해 후 독도를 침탈하고 한반도를 식민지로 만들어 조선 물자들을 수탈해 갔으며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젊은 남자들을 강제징용해 착취하고 젊은 여자들을 종군위안부 성노예로 끌고 가 잔인한 반인권적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잔인함이 끝이 없는 나라가 일본이다.

 

한국인이 탈리오의 동해보복(同害報復)법칙대로 일본 천황 부인을 윤간, 시간 능욕 후 칼질해 죽이고 시신을 소각한다면 일본국민이 가만있겠는가?

 

우리는 시대가 변해 일본과의 우호적인 교류가 빈번하지만, 일본이 중국과 러시아에는 설설 기고 벌벌 떨면서 한국에는 갖은 모진 만행을 저지르고도 사죄 한 번도 없이 후안무치한 뻔뻔함을 보이는 데 국민적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은 한 번이라도 명성황후 시해 만행에 정중한 사과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 세기를 넘어 123년 동안 일절 사과를 하지 않아 남북 8천만 동포는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는 일본 정계와 사회가 일본제국주의 환상에 젖은 극우 정치세력에 의해 패권적 침략주의로 되돌아가려는 극우경화로 동북아 평화를 깨려는 의도를 예의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오늘 일본 왜놈의 칼에 베어 비극적인 결말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비운의 명성황후 시해 ‘을미사변’ 123주년을 맞아 지구촌의 악귀(惡鬼)인 귀태(鬼胎)나라인 일본의 각성을 촉구하며 한국 정부와 국민에 대해 일본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석고대죄 사과와 배상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구한다.

 

우리는 미국 등에 업힌 일본 아베 정권이 전쟁할 수 있는 집단 자위권을 강화해 평화헌법 개정 후 동북아시아에서 패권적 침략군국주의로 되돌아가려는 음모와 계략을 절대 좌시하지 않고 결연히 분쇄할 계획이다.

 

우리는 침략과거사 반성 없이 동북아에서 군비 확장으로 한·중·일 갈등을 고조시키는 일본을 응징할 구국 결사활동에 나설 것을 내외에 천명한다.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 외 애국시민사회단체 참가자 일동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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