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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독립 위해 앞장선 봉화 척곡교회 민족교회를 아십니까?
기사등록 일시 : 2019-03-05 09:15:37   프린터

일제강점기 산골오지(1907년) 세원진 척곡교회 민족독립 군자금모금 만주 용정지역 현지전달한 교회

민족독립을 위해 희생하고도 잊혀진 애국, 빛바랜 애국으로 빛도 그림자도 없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다.

 

경북 봉화 법전면 척곡교회 기독교지방문화재 257호 지정. 바로 이곳에서 민족독립을 위해 군자금운동 전개하여 만주 용정. 서간도. 북간도 시베리아지역 경우 직접 군자금 독립군에게 전달했던 민족교회 . 독특한 한옥으로 1907년 교회건축 하고 명동서숙 학교 세워 교육에 앞장선 척곡교회 모습 옛모습대로 복원 중에 있습니다. 교육기관인 명동서숙 학교를 세워 지역주민자녀와 독립군 자녀들 교육에 앞장선 지역의 교육기관이다.

 

한옥식 구조에 독특한 교회로 출입문이 3개 있는데 교회 좌.우편으로는 남자와 여자가 따로 구분되어 들어가고, 뒷문은 목사님과 독립군 도주문이였다고 합니다. 담장 구멍은 항상 언덕위 교회에서 아래 일제헌병과 순사 등을 관찰 감시했다고 합니다. 교회는 청량산자락과 붙어있어 산으로 도주하고 활동도 산길로 다녔다고 합니다. 바로 이곳에서 정용선항일독립투사 활동했던 곳이다. 그러나 정용선항일독립투사는 체포 마포 경성형무소에서 옥사 해셨으나 군자금운동했다고 악질로 분류되어 시신도 수습하지 못해  혼백이 마포 하늘인 구천을 맴도는 신세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자손들은 혼백이라도 영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명예를 찾기 위해 증손자가 지난 41년을 고군분투 했지만  3.1저루 100주년이 되어도 가슴을 치고 눈물을 흘려야 하는 신세로 안타까워 하고 있다. 해방이후 친일청산을 하지 못해 친일파들이 관련 자료를들을 고의로 폐기 소각하거나 정권들의 치밀한 계획 아해 관련 문서를 폐기소각하라는 관보지시로 그나마 있던 많은 자료들이 사라지게 되어도 그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않고 후손들에게만 공훈심사 시청 때마다 거증자료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민족독립을 위해 홀연히 나서 사지로 나가 민족독립을 위해 항일독립투쟁과 군자금을 모아 독립단체나 군에게 보내다 체포 당시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에서 중형을 받고 41세로 민족독립의 해방을 보지 못한채 순국했어도 인정받지 못한다는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닐 수 없다.​ 해방이후 다시 친일파와 그앞잡이들이 정권을 잡거나 매국도 반민족주의자들이 군림하면서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몸받친 그들과 후손들은 저주와 괄시의 대상으로 오늘날 까지 성정하지 못한채 바닥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은 매우 안타깝고 분통스럽다고 본다.

지금이라도 뒤늦은감이 있지만 ​정부는 친일적폐청산을 통하여 왜곡된 역사와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민족정체성을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가짜 독립유공자를 발본색원하여 퇴출해 국립묘지에 안장되 었는 잘못된 안장을 퇴출하고 변절자아 민족반역자 매국노와 변절자를 철저히  다시한번 가려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역사에 묻혀있는 마포 경성형무소에 대한 역사관이나 사료관이라도 세워 국민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진실대로 알리고 옥사자를 발굴하여 그 명예를 찾아 주어야 할 것이다. 이곳에서 민족독립을 위해 순국한 옥사자 명단도 밝혀야 할 것이다. 역사는 숨긴다고 숨겨지지도 않거니와 어리석음만 타로가 날 뿐이다. 역사의 물길을 순리대로 흐르게 하는 것이 우리들의 할일이고 역사적 책무가 아닌가 싶다.  정병기 <경성형무소 옥사자 정 용선 증손자>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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