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9년08월21일수요일
                                                                                                         Home > 종합
  구태를 청산하자
기사등록 일시 : 2019-07-14 09:36:20   프린터

대한민국, 한민족의 20대가 달라졌다. 희망이다. 자랑이다. 열등도 패배주의도 아니다. 당당하게 세계인 그 누구라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누구라도 대등하게 경쟁하고 한민족의 우수성을 드러낸다. 말도 거침이 없다. 유쾌하다.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기본기도 세계적이다.

 

FIFA(국제축구연맹: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가 주관하는 20세 이하 남자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막내형’ 이강인은 ‘골든볼(Golden Ball)’을 수상했다.

 

가위 바위 보도 져선 안된다’는 한일전.   언제나 한일전 승리가 필요했다. 목숨을 걸고 싸울 때마다 이겨야 했다. 20살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잡고 8강에 올랐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타심으로 똘똘 뭉친 20살 이하 어린 선수들의 ‘원팀 코리아(One-Team Korea)’는 놀라운 투혼과 빛나는 선전으로 온 국민을 감동시켰고, 세계 축구계까지 놀라게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월 19일 저녁 20살 이하 대표팀 선수들을 청와대 본관으로 초청해 만찬 행사를 열었다. “감독과 선수단의, 그리고 또 우리 선수들 간에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모습, 그런 가운데에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그 열정과 유쾌함이 정말 좋았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지금까지 우리 축구는 투지와 정신력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이제 우리도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창의적인 기술과 전술로 고급축구를 보일 수 있다라는 것이 더해져야 하는데, 여러분이 그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너무나 기뻤다”고 격려했다.

 

지금 60대다. 자동차에 놀라 달아나던 세대는 아니지만 쭈뼛쭈뼛 하며 수줍게 말을 못하던 세대다. 변명의 세대다. 자립보다 종속이었다. 가난해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독립적이지 않았다. ‘극혐 일본인’의 행위를 덮기에 급급했다. 그저 자책하는 한국인이었다. ‘한국인은 누구인가?’ 철저하게 묻지도 파헤치지도 못했다. 그래서 생리적으로 일본을 싫어 했다. 일본을 알기 이전에 기피와 무시가 우선이었다. 일본인은 감정적으로 ‘소멸’의 대상이었다. 일본인은 “역사를 조작하며 조악하고 궤변적이고 폭압적이며 침략적이다”라고 생각했다. 일본 사회에 “혐한”이란 단어와 단체행동이 존재하지만 아마도 ‘일본인’을 “쪽발이”라 비하하는 국민은 ‘한국인’일 것이다.

 

하지만 60대는 본질적으로 마음 깊은 저변에서부터 스스로 패배해 왔다. 심리적으로 감성적으로 그랬다. 일본이란 왜곡된 굴레 속에서, 근면한 60대는 지성적으로 분열하였고, 탐욕의 60대는 감성적으로 자신의 몸을 파괴해 버렸다. “식민”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적은 물질 만족에 안주하기 급급했다. 60대 중 누구는 “대한민국이 독립국인가?” 자주 묻는다. ‘식민 근대화’란 거짓 주장이 팽배하고 ‘식민사관’이 의식을 지배한다. ‘뉴라이트’란 단어가 언론을 물들여도 벗어나지 못했다. 이제 현업에서 멀어지고 있는 60대는 만감이 교차한다.

 

60대는 아직도 일본이 소멸의 극복의, 대상이다. 세계인으로서 당당하게 경쟁하는 대상도, 사람도 아니다.
2019년 7월 4일 아베의 역사 왜곡을 보며, 다시 수치심 없이 조작적으로 자행하는 일본인의 ‘경제 침공’을 보면서, 너무도 당연하게 감정적으로 ‘침공’에 분노하고 지성적으로 ‘일본’의 소멸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했지만 ‘양비론’과 ‘실리외교’를 강조하고 있다.

 

한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할 적기다. 일본의 반문명 반역사적 행태를 빌미로 우리 스스로를 자학할 필요 없다. 지배계층의 일본에 대한 망상을 소멸시켜야 한다. 때 맞춰 내부 친일 적패 세력을 궤멸시켜야 한다. 혼란스럽게 보이지만 대세의 흐름이 도도하기 때문이다. 국가 간 이해관계의 조합이 신묘하기 때문이다. 다시 오기 어려운 절호의 기회 우리 민족 앞에 있다.

 

한민족 대도약의 최적기이다. 20대를 바라보며, 일본 청산의 적기를 맞이했다. 심리적 의식적 가치적 역사 왜곡을 탈탈 털어내야 한다. 한민족을 악용하는 일본을 털어내야 한다. 아베와 그 역사 망상 집단의 악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베와 그 추종 집단은 미래 행보 자체가 거짓으로 방향을 잃고 눈이 멀어 헛된 과욕으로 자멸하고 있다. 시대 정신을 거스르는 일본 정치 집단의 오만한 자충수를 보면서 한편으로 기쁘다. 안타깝다. 이제 20대의 열정과 패기, 우수성을 기대하며 60대가 일본 청산의 책임을 다해야 할 때다. 이제 누구라도 개인의 이해득실만 따지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과 일본을 바로 직시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 벗어나지 못했던 일본의 굴레를 청산해야 한다.


김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8376 이 총리“산재 사망,원 하청 노동자 차등…용납할 수 없는 일 이정근 기자 2019-08-20
18375 외교부,日경제공사‘후쿠시마 오염수 처리계획’답변 요청 이정근 기자 2019-08-19
18374 강경화 장관,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소장 면담 김형종 기자 2019-08-19
18373 日 수출규제 대응 범부처 현장 지원단 가동 김형종 기자 2019-08-19
18372 활빈단,대마도상륙 시위활동 입국거부,6시간 억류 및 조사 이정근 기자 2019-08-19
18371 판문점 도끼 만행 43주년 국가안보 철통 강화 이정근 기자 2019-08-16
18370 사회불안 야기하는 조직폭력세력 발본색원과 민생치안 주력해야 정승로 기자 2019-08-16
18369 靖國신사 공물봉납 아베 신조(安倍晋三)日총리는 지구촌 惡鬼 이정근 기자 2019-08-16
18368 민족적 수치인 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일 반드시 기억해야 이정근 기자 2019-08-16
18367 홍 부총리“하반기 16조 5000억 SOC 신속 집행하겠다 이정근 기자 2019-08-14
18366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 개최 이정근 기자 2019-08-13
18365 문 대통령“비상한 각오로 경제상황 대처 정승로 기자 2019-08-13
18364 충남 천안에 일본제품 불매 컨트롤타워 세운다 유태균 기자 2019-08-12
18363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 이정근 기자 2019-08-12
18362 활빈단,경제보복 日아베OUT 운동-일본제품불매 캠페인 이정근 기자 2019-08-09
18361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우리나라 신용등급 안정적’유지 이정근 기자 2019-08-09
18360 문희상 의장,신임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예방 받아 김형근 기자 2019-08-08
18359 문 대통령“자유무역 외치던 日 속히 철회해야 정승로 기자 2019-08-08
18358 문희상 국회의장,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예방 받아 이정근 기자 2019-08-07
18357 제11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닻 올라 정승로 기자 2019-08-0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한가빈,‘미스트롯’..
  지방정부 지역화폐발생 신중해야 하고 사..
  형법개정 서민상대“사기죄 형량 상향 현..
  병역 기피하고 해외로 달아난 유승준의 ..
  정보보호의 날 맞아 그 중요성 인식하는 ..
  우리사회 안전불감증 부재 이제는 변화되..
  우리사회 애 경사 문화 이제 현실 반영한..
  무더운 여름철 음식관리 철저히 해야
  지난 역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배 교..
  북한선박 동해 삼척항 정박사건을 바라보..
  공직자가 바로서야 공직사회가 살고 신뢰..
  루마니아·세르비아에 실종자 수색 구조 ..
  정부당국 하절기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차..
  충남 천안삼거리공원,미래 100년을 디자..
  한 미 을지연습훈련 통하여 안보역량 다..
  사회불안 야기하는 불법폭력조직 발본색..
정부 경제규모에 걸 맞는 ..
만일에 외환사태 예방위해 교역국..
한 일 관계 정상화 시급한 ..
한.일 관계 적신호, 양국의 국익 ..
검찰은 음주운전 처벌강화..
    음주운전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고..
한국스카우트연맹,21세기 ..
안병일〔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
분열과 갈등 극복하고 새로..
2019년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우리나라 지진 안전지대 아..
일본의 지진에 대한 정책과 천재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201..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6월 1일부터 ..
예술단체 링카트, 정류장 ..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예술단체 링카트(LINKA..
설하수,상큼 활력 넘치는 ..
트둥이’ 설하수가 넘치는 에너지로 해피바이러스를 ..
패혈증 생존율 획기적으로 높..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세균에 감염되면 백혈구..
보건의료연구와 블록체인 학..
지선하 교수 “헬스케어 블록체인으로 데이터 수집, 거래 아닌 ..
서울의대 베트남 현지의료진..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