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1년01월17일일요일
                                                                                                         Home > 종합
  정 총리,민주노총,집회 즉시 철회요구
기사등록 일시 : 2020-11-25 15:04:49   프린터

부제목 : 방역조치 위반사례,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조치 지시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민주노총은 수능시험을 목전에 두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님의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서라도 예정된 집회를 즉시 철회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책브리핑에서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민주노총이 총파업과 함께 전국에서 집회를 강행한다고 한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고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기세를 감안할 때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찰청과 각 지자체는 집회 과정에서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해주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한 “대입수능시험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우리 모두가 부모된 심정으로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르도록 보호하고 배려해 줘야겠다”고 강조했다.

 

각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에서는 시험이 끝날 때까지 수험생들이 감염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교육부와 각급 교육청에서는 수험생 중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규모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이들 모두가 안전한 가운데 응시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고 확진자 급증 등 돌발사태에 대비한 비상대책도 미리 준비해 둬야 하겠다”고 주문했다.

 

어제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됐고 특히 확산세가 심각한 서울시는 연말까지를 천만 시민 긴급멈춤 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운행 감축, 10인 이상 집회 금지 등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결정은 과감하고 시의적절했다고 생각하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을 당부하고 지자체도 지역별 상황에 맞는 정밀한 방역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전파 사례의 약 70% 정도가 무증상 상태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이 감염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며 “태국과 중국에서 이뤄진 조사에서도 마스크 착용만으로 감염 위험을 80%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발표됐다.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와 싸워온 지 어느덧 10개월, 지금 우리가 극복해야 할 최대 난적은 방역 피로감과 코로나 불감증이라고 할 수 있다”며 “싸움이 장기화되면서 국민뿐만 아니라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사회 전반에 걸쳐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느슨해진 것 같아 걱정이 크다. 국민과 정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다시 심기일전해서 방역에 힘을 모아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정승로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8946 서울 역세권 8곳 공공재개발..4700가구 공급 김형종 기자 2021-01-15
18945 활빈단,문 대통령 국민통합 박근혜 前 대통령 특별사면 결단해야 이정근 기자 2021-01-14
18944 홍 부총리“직접일자리 83만명 1분기 집중 채용 이정근 기자 2021-01-13
18943 정 총리“또다른 백신 추가도입 김형종 기자 2021-01-12
18942 문 대통령“코로나19 백신,전국민 무료로 접종 김형종 기자 2021-01-11
18941 현대 지구 인류는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가? 김형근 기자 2021-01-09
18940 활빈단,국회의원 성폭행 의혹 철저수사 촉구 이정근 기자 2021-01-08
18939 정 총리“형평성 어긋나는 방역기준은 바로 보완해야 정승로 기자 2021-01-07
18938 홍 부총리“3차 재난지원금 지급 개시 이정근 기자 2021-01-06
18937 교정시설 수용자에 매일 KF94 마스크 지급 김형종 기자 2021-01-06
18936 문 대통령,새해 첫 국무회의 주재 김형종 기자 2021-01-05
18935 활빈단,대검에 秋장관 고발 이정근 기자 2021-01-05
18934 활빈단,중공군 인해전술 1.4 후퇴 70주년 안보 강화 이정근 기자 2021-01-04
18933 중앙재난본부,수도권 2.5단계 연장 김형종 기자 2021-01-02
18932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방문 이정근 기자 2020-12-31
18931 중앙안전대책본부 간호 인력풀 5000명까지 확대 이정근 기자 2020-12-30
18930 문 대통령,모더나 백신 계약시 5600만명분 확보 김형종 기자 2020-12-29
18929 나석주 의사 애국시민,구국 결의 행동하는 애국 노선으로 이정근 기자 2020-12-28
18928 정 총리,얀센 600만명분 화이자 1000만명분 백신 계약 이정근 기자 2020-12-24
18927 자격논란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후보 반대 이정근 기자 2020-12-23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리튠뮤직-리키즈드림..
  정부산하 공기업 전문경영인 체계 인사제..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해맞이 행사 취소..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기승 외출시“..
  지진 취약한 필로티방식의건축이 내진설..
  우리생활주변“불법촬영”불안감 해소 함..
  농업인 의 날'이자 흙의 날’빼빼로데이..
  동절기 산불화재 및 건물화재 예방 차원 ..
  활빈단,강진 피해 고통받는 터키 돕기로 ..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정한 정치권..
  코로나 확산 기폭제 될 핼러윈데이 축제 ..
  코로나19사태 속 불법도박,및 보이피싱 ..
  수사당국은“라임. 옵티머스 펀드사건”..
  지방자치(地方自治)의 날을 맞아 변화 추..
  사법부“법원(法院)의 판단(판결) 존중해..
  北엽기만행시 대통령 행적 밝혀라
돈이 넘치는 사회
사람이 살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은, 서로 돕고 배려하며..
정부는 과도한 종부세 및 ..
국민들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세금인상카드로 세금..
주민혈세 낭비‘관변사회단..
정부나 자치단체 관변사회단체 지원금에 대한 감사도 허..
미국 제45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선거에 불복, 자신의 지자들을 선동하는 모습..
정부 노인성 중증환자 더 ..
 사회복지시설 엉터리 운영(불법.탈법.비리) 정부..
정부 부동산정책 세금폭탄..
정부의 원칙 없는 부동산정책 혼란 없게 출구전략으로 ..
문화운동가 임진택이 밝히..
애국가바로잡기국민운동은 애국가를 둘러싼 ..
윤미리 귀국 플루트 독주..
윤미리는 귀국하여 플루트 독주회를 2021년 1..
12세 꿈나무 소리꾼 안유..
안유빈의 잡잡가 잊힌 옛 소리를 찾아서’ 공연이 오는 29일 오..
잘못된 생활습관은 예방과 관..
불규칙하고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흡연, 음..
수면 무호흡이 동맥경화증의 ..
고려대 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는 30일 코호트..
손목에 자그마한 혹이 만져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보는..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